타이탄폴 2 클리어 (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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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2 클리어 (스포일러 없음)

타이탄폴 2 클리어 (스포일러 없음)

아시다시피 타이탄폴1은 멀티플레이어 전용이었고 켐페인은 있으나마나한데다 결국 멀티플레이 모드에 지나지 않은 수준이었죠. 그래서 타이탄폴2도 역시 멀티플레이용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편이고 그 싱글플레이 역시 배틀필드마냥 덤으로 들어있는것 같은 선입견이 많이 들겁니다. 저도 그 누구보다도 타이탄폴 싱글플레이를 바래왔으면서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타이탄폴2의 싱글플레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타이탄폴2는 인피니티워드-리스폰의 전작들처럼 훌륭한 싱글플레이를 갖고 있으며 그 전설들과 같이 놓아도 전혀 뒤질것이 없는 명실상부한 리스폰의 신작입니다. 그러니 이 작품을 리스폰의 진정한 귀환이라고 불러도 될겁니다. 하지만 타이탄폴2에서 모던워페어를 기대하는것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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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언급했지만 이번 할인때 뭘 살까 고민한 끝에 총 3개의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산 게임들은 메탈슬러그3, 도쿄 재너두 eX+, 타이탄폴2였습니다. 사실 이것들 말고 그동안의 숙원(?) 이였던 걸판을 살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할인률이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이거 하나 사는것 보다 다른 게임 3개 사는게 더 싸더라고요. 결국 돈 문제로 걸판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아무튼, 각각 게임을 해 봤습니다. 저에게 제일 좋아하는 로봇물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타이탄폴 시리즈. 저는 타이탄폴에 나오는 타이탄들을 좋아합니다. 스트라이더 계통의 기종들은 팔다리가 너무 얇아서 별로지만 아틀라스 계통은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타이탄들이 돌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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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밌게 했던던 타이탄폴1이었고 2를 고대해왔지만 손에 잡게된건 발매된지 몇년이나 지난후로군요. 이미 멀티는 고인물만 남은지 오래겠죠. 게다가 배틀필드와 콜옵사이에 샌드위치되어서 판매량도 망한 비운의 게임이지요, 1의 단점을 상당히 해소한 좋은 작품인데 아쉬워요. 이번 타이탄폴2는 1에서 그토록 고대했던 싱글플레이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싱글플레이가요. 타이탄과 파일럿 두 플레이를 오가며 다채롭고 스피디하며 흥미진진한 레벨디자인, 인상적인 연출, 진부하다면 진부하지만 잘 몰입되는 스토리까지... 캠페인을 하면서 아쉬운것은 5시간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플레이타임과 비한글화밖에 없을정도로 대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평범한 이등병 소총수인 주인공 잭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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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2016년말을 뜨겁게 달구었던 세 게임의 리뷰, 마지막편입니다. 판매실적에서는 배필과 콜옵에게 크게 밀렸지만, 적어도 게임성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임, 그중에서도 캠페인은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 그 게임, 타이탄폴 2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