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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지오- 류우키 편
- 역시 이 작품이 레전드를 다루는 방식은 화려한 면보다는 정서적인 면에 있는 듯 하다. 레전드들이 직접적으로 사건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기억을 잃은 일반인이면서도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소고 일행이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영향을 받는 드라마적인 면이 나름 꽤 마음에 든다. 물론 뭐 아쉬운 점이야 있기는 한데 이건 이거대로 레전드 게스트를 다루는 방식이 신선해서 재밌는듯. - 특히나 마지막에 키도 신지와 편집장이 만나는 장면이 참 괜찮은데 우중충 했던 분위기에서 애들이 좀 기운을 차리니 극장판에서 티비판으로 넘어간 느낌이랄지 ㅋㅋ - 별개로 류우키 워치를 건네주는 것과 아머 타임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런 점은 이번에 나온다는 스핀오프 드라마에서 기대해 봐도 될런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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