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가 잠자는 집', 시노하라 료코 주연 영화에 야마구치 사야카, 타나카 테츠시 등 출연 제 1 편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
By 4ever-ing | 2018년 6월 16일 |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영화 '인어가 잠자는 집'(人魚の眠る家/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11월 16일 공개)에 여배우 야마구치 사야카와 타나카 테츠지가 출연하는 것이 14일, 밝혀졌다. 야마구치는 시노하라가 연기하는 하리마 카오루코의 여동생 미하루 역을, 타나카는 카오루 코의 딸 미즈호를 마주하는 의사·신도 역을 연기한다. 영화 제 1 탄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시노하라가 아이를 안고 있는 것같은 포즈를 비주얼적으로 '대답하세요. 딸을 죽인 것은 저입니까?'라는 말이 더해지고 있다. '인어가 잠자는 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 두명의 자녀를 둔 카오루코(시노하라)와 회사를 경영하는 남편 카즈마사(니시지마 히데토시)는 별거 상태에서 딸의 초등학교 시험이 끝나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주목 드라마 소개]'어른 여자' 시노하라 료코가 2년만에 드라마 주연. '40대 여자'의 사랑 이야기
By 4ever-ing | 2015년 10월 15일 |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을 맡는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어른 여자'의 방송이 15일에 시작한다. 사랑도 일도 포기하지 않는 40대 독신 여성들이 '못난 남자'에 휘둘리면서 행복을 잡기 위해 분투해 나가는 러브 스토리로 시노하라는 40세 독신의 연애 앱을 다루는 회사의 커리어 우먼·나카하라 아키를 연기한다. 시노하라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동 국의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2013년 4~6월) 이후 약 2년만이다. 아키는 착실한 사람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헌신적이고, 좀처럼 행복을 잡을 수없는 여자. 마음을 터놓고 말할 수있는 동갑의 미혼 여자 친구들로, 걸핏하면 여자회를 열고 스스럼없이 푸념을 서로 말하고 있는 그 여자 친구들 중에는 다양한 남성에게 접근하고
시바사키 코우가 여배우 은퇴를 시사? '갈릴레오' 하차의 이면
By 4ever-ing | 2013년 2월 5일 |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아, 대히트한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속편이, 4월 스타트의 게츠쿠 시간대에 방송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원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미스터리물로 첫번째 시리즈로 지금부터 6년 전인 2007년에 제작되어 전 화 평균 시청률이 20%를 넘는 히트 작품이 됐다. 따라서 저 시청률에 허덕이고 있는 후지TV는 '여하튼 부활시키고 싶다'고 지난해 초기부터 분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난항을 겪은 것은 역시 출연자 조정. 첫번째 시리즈에서 원작에는 없는 여성 형사 역을 시바사키 코우가 연기했지만, 이번에 그 포지션은 요시타카 유리코로 교대하게 되었습니다. 시바사키는 제1 화에만 출연해 드라마에서 요시타카가 연기하는 젊은 여형사로 임무를 잇게 되는 것입니다.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