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OLED 폰 아쿠오스 제로 겨울 발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10월 3일 |
国産有機ELスマホ登場。シャープ「AQUOS zero」は曲面6.2型OLEDで'18年冬発売 (와치 임프레스) ⓒ 2018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어차피 갤럭시나 아이폰도 아닌데 폰 성능 따위는 알바가 아니고.. 드디어 아쿠오스 제로라고 6.2인치의 OLED 스마트폰이 나왔습니다. 이번 제품의 정말로 중요한 부분은 샤프 생산의 OLED 사용이라는 것이죠. 현재 세상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OLED를 빨아들이는 회사는 삼성전자 입니다만.. 이 쪽은 어디까지나 계열사인 삼성 디스플레이만 사용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당연히 애플이고 샤프는 오래 전부터 이 애플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회사였으니까요. 즉 LG V30처럼 이 아쿠오스 제로는 우리
OLED TV 패널 월 판매량 20만대!!!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10월 31일 |
OLED TV 패널, 첫 월 판매량 20만대 돌파 (전자신문) OLED TV 패널이 월판매량이 20만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LG 디스플레이의 생산물량 증가와 LG전자, 소니, 필립스, 파나등등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주문이 계속 되어서 이런 실적이 가능했다고 하며, 작년 동월 판매량 대비 2배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년도 패널 판매량은 목표량 150만대를 넘어서 대략 170만대를 예상한다고 하는데, 이게 단순히 판매량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TV시장에서 프리미엄 라인들을 LCD에서 빼앗아 올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즉 LCD TV가 프리미엄 라인이 없다는 점은 결국 이윤을 얻지 못하고 그게 결국 RnD에서 한계를 맞고 생산 증설이나 투자에서 한계를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삼성 쪽은 계속 번인 비방으로 마켓팅을 잡나 보군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10월 24일 |
![삼성 쪽은 계속 번인 비방으로 마켓팅을 잡나 보군요.](https://img.zoomtrend.com/2017/10/24/a0012875_59eebb7dde98d.png)
알아두면 쓸모 있는 TV 상식, ‘번인 현상’ 왜 생기는 걸까? (삼성 뉴스룸) 놈담이 아니라 정말로 추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는... ⓒ 2010-2017 SAMSUNG All Rights Reserved. 한편, 유기물을 발광소자로 사용하는 OLED와 달리, QLED는 무기물인 퀀텀닷을 사용한다. 무기물은 돌이나 흙을 구성하는 광물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로서 탄소화합물을 가지고 있지 않아 쉽게 변하지 않는다. 다이아몬드가 무기물의 좋은 예이다. 잘 보면 해당 글은 마치 QLED 모니터나 TV가 발광물질인 것처럼 묘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무기물이 실제 유기물보다 더 안정적인 것은 맞지만.. 사실 OLED 디스플레이가 QLED 디스플레이보다 수명이 짧은 것은 자발광 형태
이건 이제 OLED패널이 LTPS LCD만큼 가격이 낮아진다는 이야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8월 21일 |
스마트폰 시장 놓고 LTPS LCD vs 리지드 OLED 가격 전쟁 촉발 (전자신문) 사실 모바일 패널은 어차피 둘다 LTPS TFT 에서 만드는거라 OLED내 LCD 냐의 싸움입니다만.. 결국 해당 기사는 모바일 OLED 패널 가격이 모바일 LTPS LCD가격만큼 떨어졌고, 가격 경쟁 요인이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역시 현재 LCD 패널 제조사들의 수입 구조 때문입니다. 보통 돈이 전혀 안 되는 IT패널은 접고 있고.. 대형 TV용 패널이나 저런 모바일 패널로 수익을 내고 차기 먹거리를 대비하는데, 저것도 장사가 어렵게(?) 되었다는 이야기니까요. 어찌 될지야 두고봐야 겠습니다만.. 수익율 문제가 터지면 터질 수록 역시 OLED 전환을 고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