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카토팡이 패배! 풍만계 여자 아나운서인 미우라 아사미가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1위에
By 4ever-ing | 2013년 12월 12일 |
![여왕 카토팡이 패배! 풍만계 여자 아나운서인 미우라 아사미가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1위에](https://img.zoomtrend.com/2013/12/12/c0100805_52a9577353dcb.jpg)
12월 6일, 연말 항례가 되고 있는 오리콘의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이 발표되었다. 작년 V2를 달성한 후지TV의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 대신 정상에 오른 인물은 니혼TV의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 카토는 2위로 내려갔으며, 3위는 NY 지국에서 3월에 귀국,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TV도쿄 계)의 캐스터 취임이 확실시되는 오오에 마리코 아나운서가 올랐다. 대략 2위 상승으로 미우라는 지난해 4위에서 카토와 오오에라는 투톱을 단번에 앞지른 형태가된다. 4위는 후지TV의 이쿠노 요코 아나운서가, 5위는 최근 이케멘 남성과 데이트 보도가 있었던 NHK의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가 들어있다. 6위 이하도 '오토메나시'(おもてなし)로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된 타키가와 크리스텔(6위)과
청순파에 다이너마이트 바디...... 신인 여자 아나운서의 잠재적 에로력을 측정한다
By 4ever-ing | 2012년 9월 10일 |
![청순파에 다이너마이트 바디...... 신인 여자 아나운서의 잠재적 에로력을 측정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09/10/c0100805_504bc76bf1759.jpg)
7월에 후지TV의 나카노 미나코(中野美奈子)가, 9월에는 같은 후지TV의 히라이 리오(平井理央)도 퇴사하는 등 아이돌 아나운서들을 차례로 잃게된 여자 아나운서 계. 후지TV의 후배에 해당하는 카토 아야코(加藤綾子)와 TBS의 다나카 미나미(田中みな実)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지만, 앞으로 그녀들을 위협하는 인재는 나올 것인가. 입사 반년 미만의 각 국 신인 아나운서들의 '잠재적인 에로력'을 측정해 보았다. 후지TV 신인 아나운서·미야자와 사토시(宮澤智) 나카노&히라이라는 간판 아나운서를 잃게 된 후지TV의 신인·미야자와 사토시(宮澤智)는, 이전 호리 프로에 소속해 있던 전 연예인이자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인 호리프로 스카우트 캐러밴의 요코하마 지역 대표로 선정, 호리 프로 소속으로 '
'오오라가 일기 시작했다!', 여자 아나운서 싫어하는 마츠코 디럭스가 절찬하는 여자 아나운서
By 4ever-ing | 2013년 9월 4일 |
!['오오라가 일기 시작했다!', 여자 아나운서 싫어하는 마츠코 디럭스가 절찬하는 여자 아나운서](https://img.zoomtrend.com/2013/09/04/c0100805_5226cf1300814.jpg)
니혼TV의 여자 아나운서·우에다 마리에(26)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계기는 마츠코 디럭스(40)와 무라카미 싱고(31)가 사회를 담당하는 '월요일부터 밤샘'(니혼TV 계)에서 다루어 진 것. 7월 동 프로그램에서, 여자 아나운서답지 않은 '마치 어부같은' 아나운서로 다루어진 우에다. 여자 아나운서를 싫어하는 마츠코로서는 그러한 우에다가 좋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이 때 방송의 우에다가 입사 당시보다 현격히 귀여워졌다고 화제가 된 것이었다. 확실히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우에다의 입사 당시(2009년) 이미지를 보면 헤어 스타일은 무겁고 분위기도 어딘가 촌스러운. 화장도 얇고 전체적으로 시골 여대생이라는 인상이 있다. 그것이 일전에 '월요일부터 밤샘'에 등장한 우
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3월 17일 |
![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3/17/c0100805_5aac7853cf864.jpg)
'카토팡'이란 애칭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으로 4월부터 시작되는 TBS 계 일요 극장 '블랙 페앙'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를 거두는 것이 17일, 알려졌다. 가토는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연속 드라마 고정 출연이) 처음 이 드라마의 현장에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것에 이 타이밍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것으로, 무조건 신인의 노력으로 흡수할 수있는 것은 모두 흡수해 노력해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카토가 연기하는 것은, 전 간호사로 현재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로서 신약이나 새로운 장비 개발의 치험의 창구가 되고 있는 키노시타 카오리. '신의 손'을 갖고 절대 권력을 가진 토죠대학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