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3월 17일 |
![카토 아야코, TBS 일요 극장에서 본격적인 배우 데뷔. 연속 드라마 첫 레귤러로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3/17/c0100805_5aac7853cf864.jpg)
'카토팡'이란 애칭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으로 4월부터 시작되는 TBS 계 일요 극장 '블랙 페앙'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를 거두는 것이 17일, 알려졌다. 가토는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연속 드라마 고정 출연이) 처음 이 드라마의 현장에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것에 이 타이밍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것으로, 무조건 신인의 노력으로 흡수할 수있는 것은 모두 흡수해 노력해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카토가 연기하는 것은, 전 간호사로 현재 임상 시험 코디네이터로서 신약이나 새로운 장비 개발의 치험의 창구가 되고 있는 키노시타 카오리. '신의 손'을 갖고 절대 권력을 가진 토죠대학의 사
[겨울 연속 드라마]첫회 시청률은 '솔개'가 큰 차이로 TOP, 고리키 아야메 주연의 게츠쿠, 아라시 아이바 주연작이 뒤를 잇는다
By 4ever-ing | 2013년 1월 29일 |
![[겨울 연속 드라마]첫회 시청률은 '솔개'가 큰 차이로 TOP, 고리키 아야메 주연의 게츠쿠, 아라시 아이바 주연작이 뒤를 잇는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9/c0100805_51061405c21c2.jpg)
민방의 1분기 연속 드라마가 다 모였다. 첫회 시청률은 우치노 마사아키 주연의 '솔개'(TBS 계)가 17.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이하 동)를 기록하며 다른 작품들과 큰 차이를 벌이며 정상에 올랐다. 합격점이라고 말하는 15% 이상을 획득한 것은 이 작품뿐으로 고리키 아야메의 '게츠쿠' 드라마 첫 주연작인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후지TV 계)가 동 14.3%,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라스트 호프'가 동 14.2%로 뒤를 이었다. 또한 상위 3작품에 이어, 쿠로키 히토미 주연의 '오토메상'(TV아사히 계)이 13.6%, 에이타 주연의 '최고의 이혼'(후지TV 계)이 13.5%(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뒤를 이었다. '솔개'는 나오키 상
카토 아야코, 아카시야 산마와 뉴욕 밀회 보도를 부정 "스탭 여러분과......"
By 4ever-ing | 2017년 11월 12일 |
![카토 아야코, 아카시야 산마와 뉴욕 밀회 보도를 부정 "스탭 여러분과......"](https://img.zoomtrend.com/2017/11/12/c0100805_5a08cefd49134.jpg)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가 7일, 도내에서 열린 썬스타의 액체 치약 'G·U·M'의 캠페인 발표회에 참석했다. 동 상품의 CM 캐릭터를 맡고 있는 카토는 직업상 구강 위생에 조심하고 있다며 "아침 점심 저녁 액체 치약을 사용하고 그 후에 꼭 치간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분이 개운하지 않습니다(웃음). 그런 날들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강 이외의 건강을 위해 매일 계속하는 습관으로 주 1~2회 체육관에 내왕을 시작, 1년 반 정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밝히며, "점점 복근도 딱딱해지고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느낌에 기쁩니다."라고 들뜬 목소리로 대답. 복근을 만진 여성 리포터로부터 "진짜로 딱딱하네요."라고 놀라자 "대단하지 않습니까? 조금 근육이 들어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러운 얼굴로
아마미 유키, 오다 노부나가 역에 도전. 호화 캐스트로 '여자 노부나가'를 SP 드라마화
By 4ever-ing | 2012년 7월 20일 |
![아마미 유키, 오다 노부나가 역에 도전. 호화 캐스트로 '여자 노부나가'를 SP 드라마화](https://img.zoomtrend.com/2012/07/20/c0100805_5008e45f57686.jpg)
나오키상 작가 사토 켄이치의 소설 '여자 노부나가'(女信長)(마이니치 신문사)가 12월 후지TV 계 스페셜로 드라마화를 발표,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또한 아케치 미츠히데를 우치노 마사아키, 노부나가의 정실·노히메를 코유키, 하시바 히데요시를 이세야 유스케, 노부나가의 동생 오이치를 나가사와 마사미, 아사이 나가마사를 타마야마 테츠지, 시바타 카츠이에를 나카무라 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후지키 나오히토, 핫토리 한조를 사토 코이치, 노부나가의 아버지 노부히데를 니시다 토시유키가 연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키워진, 무장들과의 애증으로 고통받는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아마미는 "이런 인생을 몇번이나 경험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올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