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 프린스턴 득;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20년 10월 29일 |
큐브 80개를 꼴아박고도 못먹은 보딱 경항모를 포인트 모아서 득했습니다 ㅠㅜ 아무튼 인디펜던스와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게 인상적인데 앞으로 다른 자매함들도 나오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자매중에서는 얘만 침몰 당했군요=ㅁ= **그러고보면 미국배는 나올게 아직도 한가득(...) 만약에 플래처급 다 나온다면 그것만 해도 부왁이네요=ㅁ='''' -뱀발얘 작업을 안한건 아닙니다 ㅇㅅㅇ'' 눈 주변을 칠했더니 인상이 조금 나아지긴 하네요.
[관전평] 4월 24일 LG:넥센 - ‘채은성-유강남 쐐기 홈런’ LG 4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4월 24일 |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4일 잠실 넥센전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화요일 경기 4전 전패의 사슬도 끊었습니다. 손주영, 제구 불안 노출 이날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데뷔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은 고졸 2년차 좌완 손주영이었습니다. 손주영은 4.1이닝 1실점으로 외형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5개의 사사구를 내줘 제구가 매우 불안했습니다. 소위 ‘도망가는 투구’로 인해 볼이 많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퓨처스리그 3경기 13.1이닝 동안 4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선보인 안정적인 제구력을 1군에서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140km/h에 그치는 최고 구속도 보완해야 합니다. 191cm, 95kg의 당당한 체구에 비하면 구
내부자들 - 오리지널, 스타워즈7, 헤이트풀 8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1월 16일 |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당연한 말이겠지만 추가된 분량이 있는만큼 전보다 내용 진행이 더 깔끔해졌습니다. 그리고 쿠키 영상이 하나 있는데, 작중 내내 느껴지던 "펜의 힘은 강하다" 에 다시금 한 표 던졌습니다. 어찌보면 정의?가 이겼는데 개운하지 않은 마무리를 보면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그런데 감독이랑 제작진 말로는 여기에서 더 촬영한 내용이 있다 고 하네요. 궁금해 죽겠습니다.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1-6 시리즈 전반에 걸친 오마쥬 를 쓰겠다는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덩어리들에 신경을 너무 써서 스토리에 소흘히 한 점은 용서할 수 없군요. 개봉 전에 4 5 6 1 2 3 순으로 복습할 정도의 팬이
단 미츠(壇蜜) 수영복 시구식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3년 8월 13일 |
일본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단 미츠(壇蜜)가 수영복 시구를 선보였다. 8월 11일 아키타현 코마치스타디움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디엔에이(DeNA) 베이스타즈의 시합에서 마운드에 오른 단 미츠는 입고 나온 야구복 상의를 탈의하고 수영복으로 시구식에 임했다. 시구를 마친 후 그라운드에 누워 스왈로즈 마스코트에게 학대(?)당하는 퍼포먼스까지 연출함으로써 진솔하고 농후한 성적 코드로 어필하고 있는 그녀다운 팬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아키타 현 출신의 연예인인 단 미츠는 시구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고향에 돌아와 시구식이라는 특별한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잊을 수 없는 첫경험을 했다며 기뻐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얼마 전 클라라의 시구식이 많은 남성들을 즐겁게 한 바 있다. 시구식이라는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