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븐 더 헌터" 관련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31일 |
솔직히 저는 이 자궆ㅁ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감독이 J.C.챈더라서 기대가 어느 정도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소니에서 굴리는 시리즈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온달까요. 이번 캐스팅은 칼립소 라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이번에 확정된 배우는 아리아나 데보스 입니다. 사실 이 영화, 좀 묘한 기대를 가져가고 있긴 합니다.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 되긴 해서 말이죠.
"아바타 : 물의 길"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10일 |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기대를 걸고 있기도 하죠. 솔직히......이미지들이 무슨 게임 그래픽처럼 다가오긴 합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By DID U MISS ME ? | 2021년 5월 3일 |
비와 당신의 구태의연한 이야기. 비와 당신의 스포일러! 초장부터 깜빡이도 없이 밀고 들어와 미안한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두 남녀가 편지라는 매개체로 상호 간의 사랑을 키워나간단 이야기 자체도 벌써부터 고루하고 지루하다. 펜팔로 전개되는 멜로 드라마가 좀 많아? <유브 갓 메일>, <러브레터>, <접속> 등등. 심지어 <시월애>와 그 리메이크작인 <레이크 하우스>는 판타지까지 끼얹어 그걸 그려냈었지. 근데 그걸 또해? 아, 물론 또할 수 있지. 또할 거면 잘 만들던가. 이 촌스러운 영화의 결정적인 실수는, 두 남녀 주인공이 주고받는 편지가 그 둘의 사랑이 커지는 데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단 데에 있다. 서로 감정이 움트고
영화 락다운 213주 평점 출연진 예고편 등장인물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