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3] 기대 이상의 재미 (※기대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폭발 2초전|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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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3] 기대 이상의 재미 (※기대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언차티드3] 기대 이상의 재미 (※기대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폭발 2초전|2014년 12월 29일

처음 이 게임에대해 들은 평가는 그닥 양호하지 못했다.발전없는 그래픽,끔찍해진 전투 시스템,스토리가 전혀 없는 게임.이러한 평가들 덕분에,당초 언차티드 시리즈를 구매할 때,1과 2만을구입하게 됐는데,어찌된 일인지 뒤늦게 내 마음속에언차티드3를플레이 하고 싶다는 열망이 타오르기 시작했다.어떻게 중고로 구할 수 없나 눈을 돌리던도중,다행히도 친구인 LGY가언차티드3를가지고 있으며,원한다면 기꺼히 빌려주겠다고 말해주었다.타이틀을 빌려주면서 LGY가말하길,언차티드3에서는전작에 비해 퍼즐 요소가 줄어들었고,전투가 좀 많아져서 안타까웠다고했다.다행히 그 안타까움은 단순한 취향차이였는지,개인적으로는 퍼즐 요소가 줄어든덕분에 오히려 게임의 템포가 좋아진 듯한 느낌까지들었다. 그리고 그 좋은템포에 올라타 지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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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nice to me|2020년 6월 14일

리마스터판의 마지막 수록작인 3편까지 클리어(똥손이다보니 비록 '쉬움'이지만)했습니다. 명작으로 통하는 2편에 비해 디테일은 확실히 향상되었지만 3편 징크스를 완전히 피해가지는 못한 듯 합니다. 네이트는 육해공으로 또 한번 종횡무진 액션 활극을 찍게 되지만 전작의 기차 액션이나 느닷없이 등장한 탱크와 맞짱을 뜰 때의 그런 숨막히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특히 맨손 격투 시스템을 손보고 격투 전용 중간 보스들(떡대)도 생겼지만, 정작 그 맨손 격투 시스템에 좀 문제가 있더군요(4편에서 수정한 듯). O버튼이 평소에는 회피(구르기) 또는 은엄폐로 동작하지만 맨손 격투 상황이 되면 잡기 또는 잡기풀기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격투 도중에 취소하고 도망치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그야말로 영혼의 맞다이가 벌어지는데...잡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