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부(8-9일차),토론토(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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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곤퀸 국립공원을 떠나 남으로 남으로, 차를 몰고 가는 것이 약간 지겨워질 즈음해서 점점 도로가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넓어지는 도로 못지않게 눈에 들어오는 차들도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퀘벡, 오타와와는 급이 다른 강철의 급류. 저는 캐나다에 온 뒤 처음으로 꽉꽉 막히는 도로체증을 이 도시의 외곽에서 체험했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주변지역에 캐나다 전체 인구의 25%가 모여살고 있는 토론토(Toronto)에 들어선 것이지요. 오랜만에 재회한 도로체증과 복잡한 도로 그리고 장거리 운전에 대한 피로로 토론토의 첫날은 잘 먹고 실컷 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Bnb에 체크인을 한 우리는 일단 주변에서 평이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아 그곳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리하여 들리게 된 곳이 이자까야 킨교(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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