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인더프랑키스', 호라모 젠젠~!!!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8년 1월 23일 |
" 호라모 젠젠의 냄새가 나 " DARLING in the FRANXX 쿠쿵~!!!! 1대 호라모 젠젠 CODE : 703 나오미 2대 호라모 젠젠 " 우리 키스하자 " " 뭐??!! " " 하라면 좀 닥치고 해 이 XXX끼야!! " " 읍..읍 " " 우읍~ " " 어땠어? " " 아무느낌 없어 " " 뭐??!!! " " 이런 XXXXX가..!!!!! " " 야~ 키스는 그렇게 하는게 아냐 " " 키스라는건 말야 " " XXX끼 눈앞에서 별이 번쩍번쩍 해야하는 거야 " " 크흐으~~읏!!!! " " 용써봐야 소용
달링 인 더 프랑키스, 하차합니다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8년 2월 28일 |
생명을 걸고 전투를 하는 【아이들】이 아무리봐도 소년병이라, 뭘하든 안쓰러운 마음밖에는 들지 않네요. 제작층과 소비층의 감성이 완전히 어긋난 것을 증명하는 작품같고요. 포장이 다르지만 또 다른 『철혈의 오펀스』라는 생각도 듭니다. orz
달링 인 더 호라모젠젠 4화…ㅠ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2월 4일 |
단발에 머리색, 성실한 성격까지 하나같이 다 걸립니다. 지난화의 전투에서 다행히 살아남은 미츠루는 완전히 제로투 공포증에 걸려서 영혼까지 다 먹히는 것 같다고 벌벌 떨며 히로에게도 자만하지 말라고 발광합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규룡과의 새 전투에 나서는 와중에 제로투는 최전선으로 다시 차출당하기 직전에 놓이지만 떠나지 말아달라는 히로의 외침에 반응, 무단으로 히로를 데리고 뛰쳐나와 스트렐리치아에 그대로 탑승하여 뛰어난 적성률을 보이며 규룡을 해치우는 성과를 보이지요. 여기까지야 초반의 작은 승리로 문제없는 무난한 전개였다지만…. 그 와중에 코믹판 4화(TV판 2화 후반)의 내용과 맞물려 더더욱 안습이 되어가는 이가 바로 CODE:015, 이치고 양입니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