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여행 (2) - 천곡동굴, 묵호항 등대

새날이 올거야|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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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행 (2) - 천곡동굴, 묵호항 등대

동해시 여행 (2) - 천곡동굴, 묵호항 등대

새날이 올거야|2012년 8월 28일

오후 깊숙이 접어들며 날은 점차 개는군요. 추암 해변을 떠난 차는 동해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 천곡동굴로 향합니다. 아파트 공사 중 발견되었다는 천곡동굴, 4-5억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석회동굴이랍니다. 석회암 지대가 많은 삼척이나 동해시엔 익히 알려진 동굴들이 꽤 있는 편인데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각 동굴마다 나름의 특징들을 갖고 있더군요. 천곡동굴 입구입니다. 왼쪽의 노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 안전모가 없었다면 아마도 머리가 남아나지 않을 듯합니다. 좁고 뾰족한 천장은 연신 머리를 위협했더랬습니다. 안전모를 쓰고 계단을 따라 동굴 안으로 진입합니다. 아... 냉장고에 들어온 느낌이군요. 매우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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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GreenFish's Nene|2026년 3월 24일|낚시

이게 참..... ㅎ 뭔가 작정을 하고 계획을 하면 어긋나는 것 같은.... 어째 #바다낚시 는 참 이러한 경우가 많은 듯싶습니다. 아무래도 항상 일정하지 않은 기상 여건도 있을 테고요. 조과 역시 언제나 반듯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또 이게 하루 다루고 다음날 또 다르고 그러하죠. ㄷㄷ 솔직히 그러한 연유에서 처음에는 블로그 지인 몇 분만 해서 조촐하게 모임을 갖기를 소망하였는데 ㅎ 어찌 된 건지 모이는 인원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된...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를 점점 커지는 부담감.. 후덜덜...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대충 밖에서 뵙는 거라면 딱히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이게 또 별도로 선비가 들어가는 #선상낚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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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푸른 파도와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길, 그리고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기까지. 오늘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장소, 묵호항으로의 여행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묵호항은 단순히 배가 드나드는 항구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압도적인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곳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묵호항의 싱싱한 해산물 (횟집) 점심부터, 하늘 위에서 항구를 내려다보는 전망대, 그리고 그 반대편 언덕에서 바다를 품는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까지, 묵호의 모든 매력을 구석구석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여행의 시작: 묵호항의 활기와 "금강산도 식후경" 묵호항에 도.......

오랫만에 동해 해변 순례 금속탐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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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홈케어|2026년 3월 21일|해외여행

한동안 동해에 가보려고 했는데 이제야 와보게 되었네요 예전엔 1주일이 멀다하고 다녀왔던 곳인데 이젠 2년이 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동해는 서해와는 다르게 해변에 모래가 파도로 인해 잘 깍이고 뒤집히는 경우가 많아서 금속탐지인들이 많이 들리는 곳입니다 오랫만에 기대를 하고 오기는 했는데 이곳들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요즘 해변에서 동전보기 정말 힘든데 이곳도 이제는 그렇습니다 매년 태풍이 한번 지나가면 들렸던 곳인데 작년엔 큰 태풍도 없어서 이벤트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동해 바다를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파도는 잔잔 합니다. 고성에 있는 해변 부터 강릉까지 해변을 돌면서 내려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