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앤 판처 극장판 - 눈여겨 보고 싶은 장면 (스포 주의)

권총과 전함|201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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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 극장판 - 눈여겨 보고 싶은 장면 (스포 주의)

걸즈 앤 판처 극장판 - 눈여겨 보고 싶은 장면 (스포 주의)

권총과 전함|2016년 8월 19일

아래 포스팅은 너무 구구절절하게 파고든게 아닌가 싶었는데, 댜행히 많은 분들이 호응을 보내주시면서 카츄샤 대장의 재평가로까지 이어지게 되어서 기쁠 따름입니다. 걸판 극장판은 마치 보물이 잔뜩 뿌려진 모래사장 같아서, 여기저기 파보면 파볼수록 재미있는 발견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제 내일부터 유료시사회 2주차가 시작되니 2회차 이상 관람을 가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놓치기 쉬운 장면, 또는 개인적인 사심이 많이 들어간 눈여겨봤으면 하는 장면들을 추가로 정리해봅니다. 1. 대학 선발팀과의 시합 직전 시합 개시일, 인사를 위해서 걸어가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미호입니다만, 혼잣말 중 인상적인 대목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만큼은 안될지도..." 네, 상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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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3화 4DX – 명불허전 압도적 4DX 효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아라이 VS 치하탄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3화는 2019년 6월 일본에서 공개된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2화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1화와 제2화가 2020년 1월 합본 형태로 개봉되었는데 이번에는 1월 12일 제3화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2화에서는 주인공 미호가 속한 오아라이 여고가 치하탄 고교와 8강전을 치러 장시간의 대치 끝에 야간 전투에 돌입한 가운데 종료된 바 있습니다. 제3화는 오아라이 여고와 치하탄 고교의 맞대결 클라이맥스부터 곧바로 시작해 귀결까지 볼 수 있습니다. 구 일본군을 패러디한 치하탄 고교는 승리보다는 눈앞의 돌격에만 집중했으나 최종장에는 업그레이드되어 유연한 전술을

와일드카드-병신같은 한해였습니다

1. 9회까지 보다가 운동 갔다 와서 13회말 봤는데 친구들과 지인들 증언이 하나같이 눈썩는 폐급 경기력이라고 했고 실제로 막판만 봐도 그러더군요. 2. 올해의 실패의 지분은 7할이 감독이고 3할이 프런트입니다. 그런데 감독을 선임한게 프런트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냥 둘 다 합쳐서 모든 지분이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프런트, 특히 허민이 이장석 색 지운다고 작년에 훌륭한 지도력으로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장정석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시점부터 불안했었고 데려온 손혁은 염레기 마크2로 팀 전력을 갉아먹고 팀 승리를 패배로 바꾼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자칭 야구인이나 타팀 팬들은 헛소리 찍찍 싸댔는데 손혁 새낀 늦어도 8월 초엔 잘렸어야 했습니다. 개병신 같은 번트 작전에 정신 나간 투수교체에 염

명일방주 개인 티어

1. 그나마 꾸준히 하는 폰겜이 명빵. 페그오는 이벤트 아님 안 들어가니까. 2.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이야기입니다. 없으면 할 말이 업따. 그리고 캐릭터들도 많으니 주로 쓰는 얘들 위주. 3. 0티어-머틀 : 최고존엄. 4성이지만 없으면 진짜 개같이 꼬와지는 캐릭터. 특히나 위기협약을 한다? 머틀이 없으면 레알 입에서 쌍욕나오는 수준. 제가 저번 위기협약때 없어서 레알 개꼬왔지 말입니다. 0.5티어-은재 : 게임 시작 극초반에는 최고존엄이었지만 요즘엔 약간 내려온 감이 있는 은재입니다. 제작사에서도 문제를 인지했는지 근래 고난이도 맵들은 주로 기믹을 이용하거나 내진 능지참 쓰기엔 좀 애매한 각도의 맵들을 많이 내요. 물론 그런 딜로스 등을 감안하고라도 걍 딜찍누 하겠다면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에는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