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더 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4일 |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이 영화도 결국 샀습니다. 이게 사실 스파이더 게임보다 먼저더라구요. 후면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문제라면.......서플먼트 전무 라는 거 정도? 디스크 역시 깔끔하게 그냥 흰색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장면중 하나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모건 프리먼 나오는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중 정발은 하나 남은 거 같네요.
"유럽 공략" 포스터들과 스틸컷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4일 |
솔직히 이 작품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이전 작품인 서울공략이 너무 별로라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나오네요.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일단 그래도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 "Nocturnal Animal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6일 |
약간 놀란게, 이 영화가 톰 포드의 작품입니다. 그 디자인어 맞습니다. 사실 이미 싱글맨이라는 영화를 만든 바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Tony And Susan" 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2부로 나뉜다고 합니다. 1부에는 전남편의 소설이 아내에게 도착하며 의견을 묻는 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고, 두번째는 제이크 질렌할의 가족 여행이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프라이트너"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1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블루레이가 나와 있는데, 서플먼트는 DVD가 더 많아서 말이죠. 솔직히 표지는 영 마음에 안 듭니다. 뭘 이렇게 잔뜩 써넣었는지;;; 첫번째 디스크는 본편이고, 두번째, 세 번째 디스크에 정말 서플먼트가 빼곡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석장 입니다. 이 시절이 확실히 이쁘게 나오긴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를 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