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오네 12화 아테나 흐콰~!
By 이즈의 夢幻夜想曲 | 2012년 9월 24일 |
![캄피오네 12화 아테나 흐콰~!](https://img.zoomtrend.com/2012/09/24/b0039526_505f9f61576bc.jpg)
아테나가 고도 본처라고 주장하고픈 제 입장에서 테미스 분리 흐콰는 본처가 서방이 여자늘려서 하렘을 차리려고 하니 빡쳐서 흐콰했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아테나가 처녀신이니 동일 신격 중 유부녀 속성인 테미스가 분리되서 고도에 대한 소유욕에 흐콰했다라고 해석한 전 대체..... 저러고 엔딩에서 아테나 버전, 테미스 버전이 고도에게 들러붙으면 모녀덮밥인가?? 에리카 씬은 기억도 안남(응?) 에리카 씬은 기억도 안남(응?) 여담이지만 소설 내용에서 소년의 가호는 고도의 체내에서 정제된 영웅의 가호를 키스(ㅡㅡ;)를 통해서 대상자에게 주입하는건데 이때 대상자는 상당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왠지 모르지만 가호가 체내를 통해서 아랫배(어딘지 아시죠?)에 위치하게되는듯 ㅡㅡ; 그
캄피오네! (完)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0월 5일 |
![캄피오네! (完)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0/05/a0072722_506d9cdfc9d02.pn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캄피오네! 감상기랍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압축률이 엄청났던 작품이었다 싶어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압축률 쯤이야... 훗~~~) 다행스러운건 뒤로 갈수록 압축률이 좀 떨어져서... 이해도가 올라갈 수 있었다랄까요? 전, 현재... 이 작품을 보게된 동기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답니다. 보통 어느 분의 리뷰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보기 시작한다던지... 왠지 재밌을 것 같아서라던지... 등등 동기가 부여되어야 하는데... 도통 동기가 생각이 안 나요. 그냥 보기 시작했다 정도랄까요? (...) 단지, 첫 화를 본 소감이 상당히 얼떨떠름 했다라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시작하자마자 숨가프게(?) 전개되는... 중간 고리가 몇 개나 빠진 듯한 흐름에... 개연성도 없이 갑작스레
[7월 신작 1화 감상] 캄피오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7월 12일 |
![[7월 신작 1화 감상] 캄피오네!](https://img.zoomtrend.com/2012/07/12/b0042765_4ffe37d40ab5f.jpg)
7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인기 라이트 노벨을 애니화한 캄피오네!에 대한 1화 감상을 올려봅니다. 11. 캄피오네! (2012, 디오미디어) ▲ 역시나 주인공 보정은 위대합니다 (...) ▶ 작품 Info 장르 : 판타지, 액션물 감독 : 쿠사카와 케이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부터), 세키레이, 아수라크라잉, 로큐브, DOG DAYS (1기)) 각본 : 하나다 쥬키 (STEINS;GATE, 로젠메이든, sola, H2O, 일상, 해파리공주)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 히카사 요코, 하나자와 카나, 키타무라 에리, 사이토 유카, 오구라 유이, 다나카 아츠코 등... ▶ 연출 : 6.5 석판을 통해서 신의 힘을 얻은 주인공이 메인 히로인인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