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도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2년 8월 19일 |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제일 만만한 녀석부터 처리하기로 했다!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바지락 칼국수! 라는 맛에 치중한 마인드맵 덕분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바지락 칼국수야 서해안 왠만한 섬이나 해안가 마을에선 다 팔겠지만서도... 그래도 지명 이콜 음식으로 꼽힐만한, 꽤 유명한 곳으로 고르려고 노력했다. 내가 아는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한 곳은 대부도, 금강 하구둑이 있는데, 그나마 가까운 대부도에 가기로 했다. 대중교통으로 대부도에 가는 것은 참으로 험난하였다... 대부도에 가려면 일단 오이도에 가야한다! 나야 인천 사람이니까 부평에서 인천지하철 타고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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