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연맹은 형평성을 위해 유스 의무 지정을 좀 폐쇄해주시죠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4월 6일 |
U23규정을 만들어놓고 유스 먹튀가 가능하게 판을 짜놓은 것만 해도 남의 돈으로 코풀겠다는 도둑놈 심보라 맘에 안들거늘. 스포츠 토토 지원금을 인기팀에게 더 주는 방안을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구단의 안일한 운영 때문에) 나는 반댈세. 어차피 스포츠 토토 지원금은 유스 밖에 못 쓰거든. 지금 유스도 부익부 빈익빈인데, 약팀 더 약하게 만드는 방안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태되는게 맞다고 하신다면, 빙상하고 육상, 수영 등에 가는 돈을 토토가 운영되는 종목에게 반납해야 하는 게 맞는 거니 그 소리는 하지 마시고. 축구 토토만 다 받아도 훨씬 나음. 게다가 축협은 엇박이고(이승우 백승호가 바르샤 가서 좋고, 황희찬도 유럽가니 좋냐?) 저 스포츠 토토 지원금은 지금도 10에서 20분의 1정
현대오일뱅크 친선경기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2월 21일 |
기사에서 어린 울산이라는 표현을 썼던데, 울산팬은 그걸 보고 신인들 좀 써보지 하는 마음이 쏙 들어갔다는 평을 남겼더라. 난 김도훈이 꽤 괜찮은 감독이라 생각하므로 이유가 있어서 안 썼을 거라 생각하고 믿었음. 잘생겨서 믿은 거 아니고, 인천에서 성적 낸 것을 보고 또 김도훈 감독 본인이 직접하는 말을 보고 생각한 거. 잘생긴 건 덤이지. 축구만 잘하면 두부인간이어도 좋음. '축구잘하는 두부인간' 그린 거 어디뒀더라?? 배구가 5세트까지 가서 베트남 방송으로 앞에를 보고 뒤에를 봤다. 무려 유튜브 시청자가 10만을 넘어 11만에 육박할 정도면 인기 되게 많나보다. 베트남 U23. 우리팀은 오자마자 의혹 퍼레이드를 벌여서 순위는 내년에도 기대는 못하겠지만 혹시나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을
세계 군인 체육대회 축구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9월 30일 |
![세계 군인 체육대회 축구편](https://img.zoomtrend.com/2015/09/30/f0046673_560b62736d6f8.jpg)
고공낙하하고 공군 5종은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데 인간 친화적인 시간이 아니라 사업하시는 분들 아니면 보기 힘들 듯? 고공낙하는 국군의 날 보여주려나? 하지만 우승은 누가 하는 거야ㅠ.ㅠ 공군 5종은 뭐하는지 사실 모르는데 그냥 궁금해서 보고 싶다. 과연 한국 군인들이 외국의 거대한 군인들 이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축구도 보고 싶은데 중계는 없는 모양. 그리고 명단이 영어로 나와서 그런지 신문기자들이 한상원(한상운), 박친포(인간적으로 박진포는 왜 만날), 조동권(조동건이겠지) 찾고 난리도 아님. 사진 보면 나름 국대 유니폼 입음. 클럽 유니폼이 아니라. 밀리터리 유니폼이면 멋졌을 거 같은데 말이지? 일정표로 보면 전반 끝났는데 네 골. 내부 기록지를 누르면 득점자 및 경고
우와!! 경남이 우리팀을 이김!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1월 24일 |
네이버 링크를 단 건, 광고 안 볼라고. 원 출처는 뉴스1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1750313&date=20151124&page=1 ----------------상략-------------- 박성화 감독은 "팀을 떠나기로 합의를 한 뒤 잔여 연봉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잘 마치고 문서까지 작성했다. 하지만 구단이 이 문서를 다시 가져간 뒤 모른 척을 하고 있다. 집도 1주일 안에 비우라고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성화 감독은 "구단이 그동안 비상식적으로 구단을 운영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스토야노비치가 9골을 넣자 구단에서 스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