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살이 대행 업자라......"창수"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일 |
![징역살이 대행 업자라......"창수"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1/02/d0014374_525b73c61ac42.jpg)
이 영화는 좀 이상한 면이 있는 영화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징역살이 대행업자라는 희한한 직업이 나와서 말이죠. 다만 걱정되는건 임창정입니다. 그동안의 이미지를 계속 반복해서 쓴다는 느낌이 워낙 강해서 말입니다.
"BLOOD MACHINE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3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할 말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국내에서 제대로 개봉 할 확률이 너무 떨어지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면 솔직히 굳이 소개할 필요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포스팅감 없는 경우에 소화를 해주는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적다고나 할까요? 포스터 이미지 부터도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상하게 끌리네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점점 강해지는 시리즈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5월 18일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점점 강해지는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6/05/18/c0211052_573bf717431ba.jpg)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엑스맨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영화의 시리즈가 늘어나면 서서히 힘이 빠지고 소재 고갈과 스토리의 개연성도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경우는 시리즈의 부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소재의 참신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결합하여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엑스맨 프리퀄로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가 이미 있다. 이 영화도 마치 엑스맨 시리즈를 리부트한 것 같은 신선함을 주었는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편보다 나은 2편으로 남을 것 같다. 미래의 사회. 돌연변이를 공격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과거로 보내진 울버린(휴 잭맨)은 찰스 자비에(제임스 맥어보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By 경당 | 2016년 1월 10일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https://img.zoomtrend.com/2016/01/10/f0064134_56920bc862884.jpg)
본래 가족들이랑 보려다가 차일피일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함께 못 보고 오늘 홍대입구 롯시 가서 홀로 감상. 스타워즈는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 엑소시스트(...)와 함께 꼬꼬마 시절 내 기억에 남는 4대 영화로 특히 폭풍간지 라이트세이버 듀얼로 인해 와 나도 제다이 될래 하는 설레발로 목검 잡게 만들었던 원흉이기도 하다 -_-; 여담으로 앞서 말한 4개의 영화 중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은 최근 새로운 옷을 입고 개봉을 했는데 제발 부탁이니 엑소시스트는 새 옷 좀 안입길 바란다. 아, 뭐 검은 사제들로 대체된건가...? 근데 포스가 약해서... 하여튼 깨어난 포스, 마왕 루카스가 디즈니 왕국에 팔아먹고 디즈니는 기존의 몇십년간 팬들과 루카스 영감이 이뤄온 확장세계관을 90% 갈아엎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