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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과 작약의 구별법. 백작약
▲ 모란/ 4~5월. 중국이 원산으로 관상수로 심으며 목단(牧丹)이라고도 합니다. '꽃 중의 왕'이라는 말 그대로 크고 화려해 예로부터 부귀의 상징으로 여겨져 '부귀화'라고도 불러졌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초에 궁궐의 중전(中殿) 뜰 앞에만 심었다고 하며 당시의 모란 한 포기의 가격이 비단 25 필 값이었다고 하니 어떤 대접을 받았을지 가늠하게 합니다. 부귀와 건강, 장수의 꽃으로 양반가의 병풍이나 예복, 도자기의 문양으로 널리 새겨졌던 모란입니다. ▲ 모란 /4~5월. 요즘은 모란과 작약도 워낙 원예종들이 많고 꽃도 다양해졌습니다. 모란을 흔히 유월 목단의 상징으로 알기 쉽지만 실제로는 4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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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인들이 한국에 와서 봄 시즌을 맞이하다 보니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저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봄꽃, 그리고 벚꽃이 참 아름답다는 글을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금세 사그라진 상황에서 이어서 보이는 꽃색들이 화려하다는 것이지요. 봄 초에는 노오란 개나리 컬러가 많은 개성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하얀 애들, 핑크빛 도는 애들이 장관을 보여주더니, 철쭉 같은 보랏빛 애들이 또 금세 나와 하늘하늘거리니 신기하답니다. 작년 가을 시즌 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컬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다고 하지요.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저러한 꽃들도 예쁜데 그 꽃잎들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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