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 앞으로의 덱 방향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5월 12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앞으로의 덱 방향](https://img.zoomtrend.com/2012/05/12/d0025291_4face7f63dbea.jpg)
현재 상황이 이러하니... 원래 실키 자리에 빌헬름이 있었는데 더러운 남캐빌헬름을 빼고 실키를 넣었습니다. 빌헬름이 빠지면서 특이성 여섯 장이면 발동되던 레전드 콤보가 발동하지 않게 된 건 아쉽지만-_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네요. 특이성이 아닌 다른 카드를 뺀다 치면 티니아 아니면 아서인데... 둘 중 하나를 빼면 테크니컬 콤보가 안 터지게 되니 딜레마(...) 그래서 더러운 남캐빌헬름을 뺐습니다. 사실 얜 오래 쓸 생각도 없었어요. 검술 카드이기도 하고.(응?) 덕분에 이제 남은 더러운 남캐는 오리온이랑 한니발 두 카드. 우선적으로 한니발을 뺀 다음에 오리온을 뺄 생각입니다만.. 일단 둘중 한 자리에는 20일 출석 보상으로 나오는 레플라혼 을 넣으면 요정 6마리가 돼서
너무나도... 늦게 나왔어...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1월 21일 |
![너무나도... 늦게 나왔어...](https://img.zoomtrend.com/2013/01/21/c0051178_50fc84a92b870.png)
<시작은 언제나처럼 님카멀저주에 걸린 무과금유저의 추천덱> 저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전국축국 대회 이벤트 + 100만 아서기념 감사형 니뭬에 배포 + 요일효과 2배적용 + 토요일 ap회복속도 2배 + 일요일 bc회복속도 2배의 일밀아에는 액토즈의 폭정으로 이주해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존 유저들은 금요일 일찍 강화시켰더니 6시 이후에 요일효과 2배적용으로 카드 경험치가 무려 280%가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져서 으악하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신규 유저들은 초반에 초대코드 한장 들고 시작하는 순간 그람(SR)+니무에(SR+)를 들고 시작하는 거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그건 아무래도 좋은 일이고 잡아죽이고 숟갈얹어서 받은 카드가 200장이 넘어가는 가운
[확산성 밀리언 아서] 내 이럴 줄 알았...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2월 21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내 이럴 줄 알았...](https://img.zoomtrend.com/2012/12/21/a0056931_50d3d5e9c2183.jpg)
성전형 카드들을 유료 가챠로 내걸 때부터 분명 타천형도 유료로 나올 거 같았는데 역시나 성전형 카드 가챠가 종료되자마자 추가된 타천형 카드 가챠(...) 타천형 사탄은 왠 사내 녀석을 걸어놨지 하는 생각에 그냥 잊어버리기로 하고 아스모데우스나 뽑았으면하고 있었죠 어... 왜 아스모데우스가 아니라 니가 뽑히는건데 ㅠ.ㅜ 나는 남정네 따윈 관심도 없다구 orz 하지만 성능은 출중하니 일단은 각성시켜서 덱에 투입하면 덕 좀 볼 것 같았습니다... ...어라??? 너 여자였었냐(...) 각성시키기 전까지는 정말 여자인줄 짐작도 못했다... o<-< 덧. 아스모데우스는 포인트 가챠로 무사히(?) 획득했습니다 =ㅂ= 덧 2.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