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6일 |
!["레미제라블"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6/d0014374_509e76552571b.jpg)
얼마 전 킹스 스피치 블루레이를 구매를 했습니다. 아직 사진을 안 찍어서 안 올렸지만, 톰 후퍼라는 감독을 기억하게 만든 작품이었죠. 그리고 그 감독이 새 영화를 내 놓았습니다. 분위기는 적어도 죽입니다. 그래서 기대를 걸고 있고 말입니다.
4 브라더스, 2005
By DID U MISS ME ? | 2020년 8월 12일 |
작년에 작고했던 존 싱글톤 감독의 가족주의 범죄 복수극. 사실 복수극으로써도 그렇고 액션 영화로써도 그렇고 그렇게까지 훌륭한 영화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초 설정이 간단한데다 재미있고, 어쨌거나 장르 영화로써 관객에게 해줄 건 다 해주는 영화이니 그래도 중간은 간다고 해야겠지. 디트로이트의 어느 한 동네에서 거의 테레사 수녀급의 평가를 받는 노부인. 비행 청소년들을 달래주고, 동네의 치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던 그녀가 어느 날 살해된다. 뭐, 표면적으로는 동네 구멍 가게를 털던 강도들의 우발적 범죄로 보였지만 이런 영화들이 으레 그렇듯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숨겨져있던 음모들이 마구마구 쏟아져나오게 되고... 존나 뻔한 이야기인 건 사실이다. 근데 그 죽은 노부인의 복수를 하려드는 아들들 면면이
임순례 감독의 스릴러, "제보자"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15일 |
![임순례 감독의 스릴러, "제보자"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9/15/d0014374_53e4305d5a0a3.jpg)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이경영씨는 제 2의 전성기인 것 같네요.
크리스천 베일 + 테렌스 멜릭! "Knight of Cup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5일 |
![크리스천 베일 + 테렌스 멜릭! "Knight of Cups"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5/d0014374_4fdc1bbba178f.jpg)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기대를 하는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인 테렌스 멜릭 때문입니다. 그가 보여줬던 트리 오브 라이프의 위력은 뭐랄까.......절대로 간단하게 말 할 수 없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테렌스 멜릭 영감님이 웬일로 영화를 굉장히 열심히 찍어서 오히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워낙에 띄엄띄엄 나왔던 양반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