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 23회 국제 영화제 상영 한국 영화들
By 양몽구씨_지금은 기다린다 조금만 곤란해달라 | 2012년 10월 22일 |
23회 류블랴나 국제 영화제 Liffe 라는 행사가 있다. 류블랴나 시내의 5 개 영화관에서 진행되고 그 중 한 영화관은 우리집 바로 맞은 편 건물. 한국 관련 영화 리스트와 상영관들. 다른 나라에서 (홍상수)개봉명: V tuji deželiLiffe 웹사이트: http://www.liffe.si/program/opisi-filmov/?id=168207.11.2012 - 19:15 Kinodvor08.11.2012 - 15:00 Linhartova dvorana10.11.2012 - 16:45 Kosovelova dvorana 북촌방향 (홍상수)개봉명: Buk Chon Bang HyangLiffe 웹사이트: http://www.liffe.si/program/opisi-filmov/?id=16
영화 <Doubt>를 보고
By ^ㅇ^ | 2014년 10월 28일 |
과자를 만들 때 우리는 반죽을 다양한 모양의 틀을 사용해서 담아낸다. 이처럼 세상 속의 현상을 이해할 때 우리는 현상을 마음속에 있는 틀로 담아낸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틀은 각자 다른 모양을 띌 수밖에 없다. 성장하면서 접해온 환경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틀’이 견고해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편견이 슬금슬금 존재를 내비친다. 그리고 편견은 의심이 시작되는 시발점으로서, 영화 <Doubt>가 활활 타오르도록 돕는 연료 역할을 한다. 영화에 관련하여 두 가지 종류의 편견을 찾았는데, 영화 안에서의 편견과 영화를 수용하는 과정에서의 편견이다. 영화 안에서 보이는 편견의 모습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편견은 의심을 확신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세상에 이게 뭐야.......
By 커피맛의 이런저런 생각들 | 2017년 12월 9일 |
(한글자막이 달려있으니 자막 누르시고 한국어로 설정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Nostalgia Critic이 크리스마스 덕후라서 항상 크리스마스 영화리뷰를 하는데요.이번에 리뷰하는 영화 정말........충격입니다.푸드파이트를 능가할 만한 비주얼이에요.사실 쓰레기같은 영화에 캐스팅진이 좋다는 일은 많이 일어나는데 (리얼이라든지...)정말 한번 슬쩍봐도 거절할법한 이 비주얼에 저런 성우진을 썼다는게 참 충격이네요....
[영화 소개] 52 헤르츠의 고래들 - 스기사키 하나, 시존 쥰, 미야자와 히오(3월 1일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