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6년 8월 4일 |
사실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도 더 불안한 영화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였다. 내가 정의닦이 보고 와서 썼던 글을 보면..<-클릭하기 "기대 반 불안 반이었는데 지금은 기대 30 불안 70 ...한번에 새로 나오는 캐릭터가 너무 많기도 하고 할리퀸의 비주얼만 기억나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예상한 그대로다. 내가 나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냐 내가 DCEU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냐.물론 내가 딱히 잘나서 그런건 아니고 영화팬들이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겠지. 장점이 없는 영화는 아닌데 그 이상으로 까고 싶은 구석이 엄청나게 많다. 어디서부터 공격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가 있다면...그래도 올해 최악의 슈퍼히어로 무비는 아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의 캐스팅중 하나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18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말 이상한 데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전작은 거의 무시되는 분위기로 가는 듯 하고, 이번 작품만의 느낌으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솔직히 그런 상황에서 이드리스 엘바가 결국 신규 캐릭터로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몇몇 배우 빼고는 아예 새 캐릭터들이 나올 거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전혀 감이 안 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걱정도 되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만다 윌러는 그대로 바이올라 데이비스가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악당 팀업 무비이니 가능한 방식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 새 예고편.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3월 14일 |
"SUICIDE SQUAD: Hell to Pay"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10일 |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실사 시리즈와는 달리 DC의 애니메이션은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더 궁금한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이 일반 실사 영화보다 낫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디자인이야 뭐......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