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 이벤트 호박 랜턴 수집에 대한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7년 12월 27일 |
제일 중요한 게릴라 이벤트가 오리지널인 시간제한 방식은 아닌걸로 보이므로 딱히 라이퍼를 괴롭히진 않을듯 하네요. 호박 랜턴은 펌프킨 리더라고 불리는 몹을 잡으면 확률적으로 떨어집니다. 프리퀘에선 40AP에서 등장 할 수도 있는 몹인데 반대로 말하면 안등장할 수도 있어서 호박 랜턴때문에 40ap 달리는건 미묘하죠. 문제가 있던 부분이니 고정으로 바꼈을지도? 위키보니 왜 취소선이;;; 메이드 인 할로윈 예장을 드랍으로 얻고 대신 호박 랜턴 소비를 줄인다는 의미에선 해볼만 할겁니다. 고정적으로 등장하는건 게릴라 퀘스트입니다. 게릴라 퀘스트는 각각 30AP씩 총67번을 도전할 수 있고 이중 66회가 클리어보상으로 호박 랜턴을 하나씩 줍니다. 그래서, 드랍으로 170-66이므로 총104개를 먹어야 되는
한그오 다가올 발렌타인 이벤트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3월 27일 |
발렌타인 이벤트는 수련던 40AP보다 아슬아슬하게 약간 더 높은 HP를 얼마나 깔끔하게 클리어할 수 있냐가 이벤트 던에서도 적용됩니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자력갱생이 가능한 캐와 서포트 셋팅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주로 세이버던,캐스터던이 파밍 스팟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테죠. 이벤트 시작하는 날짜도 똑같이 수요일인거 보면 대세적인 상황은 거의 일치할겁니다. 닥쳐보면 알겠지만 AP효율을 위해 드랍예장으로 작정했다던가 하면 위에처럼 피가 조금씩 남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아슬아슬하지 않은 딜이면 큰거 쳐맞기전에 끝낸다는 각오로 덱을 짜면 안되는거고 -.-... 보통 아슬아슬한걸 이걸 끌어올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거 같다는 판단이 아른거리는게 이 시점. 애캐가 아닌 캐의 스킬작에 관심 없던 분들도
[페그오][한그오] 2차 클스 이벤트 예장 드랍!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2월 7일 |
오예~ 흑잔느 예장 드랍되었습니다! 이제 마음 편히 스토리 모드를 진행할 수 있겠군요. 양말은 막날 즈음에 다시 캐봅니다. 벽람항로 후미뤼르 호감도도 앞으로 113포인트 남은. 맵 클리어당 28포인트 얻으니 4번만 더 돌면 정식 가입이네요. 역시 앱플레이어 노가다 돌릴 때는 유튜브 영화 리뷰나 공포라디오 채널이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