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윤리학: 남는 것은 배우들의 열연 뿐
By Chicken Scratches, done by my restless mind. | 2013년 2월 22일 |
분노의 윤리학 이제훈,조진웅,김태훈 / 박명랑 나의 점수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배우진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영화는 이들이 펼쳐보이는 캐릭터를 셀링포인트로 삼은 영화다. 그만큼 배우들, 그 중에서도 조진웅의 연기를 보여주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게다가 그들의 연기가 아주 훌륭해서 영화를 보면 정말 수작을 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조진웅의 대사는 아주 감칠맛나고, 이제훈의 캐릭터는 아주 독특하다. 그런데 배우들을 벗어나 영화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면, 그 뿐이다. CG를 통해 각각의 인물/챕터를 맺고 끊는 방식의 진행은 너무도 반복적이어서 지루해지기까지 하고, 결정적으로 조진웅이 일장연설했던 [분노의 윤리학]이라는 제목이 대체 무엇인지도 불분명하다. 결
수사반장1958 9화 이제훈 바로 업어간다
By 덕빛★ | 2024년 6월 17일 |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그럭저걸 볼만하긴 헀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2월 28일 |
감독;조성희출연;이제훈, 김성균<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이주연을 맡은 영화<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제훈이 주연을맡은 영화<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아무래도 늑대소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이제훈이 주연을 맡았다는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하게 해주었습니다그것도 그런것이 홍길동이 누군가를 찾는 과정에서 자매
콜로설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