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들
By 낭만의 공유 | 2018년 6월 7일 |
2018년 6월 7일 업뎃 - 201805 China (Dalian) 201801 Vietnam (Danang, Hoian) 201708 Japan (Osaka) 201701 U.S.A (Guam) 201608 Czech (Praha) 201608 Hungary (Budapest) 201608 Switzerland (Luzern, Interlaken, Grindelwald, Neuhaus) 201608 Germany (Cologne, Frankfurt, Rudesheim, Wurzburg, Heidelberg, Nuremberg) 201608 France (Paris, Giverny, Auvers-Sur-Oise, Strasbourg, Colmar, Nice, Saint paul de vence
제주도
By 불규칙하게 취향을 수집합니다 | 2017년 9월 8일 |
지난 주말에 효리네 민박을 몰아봤더니 다시 제주 앓이가 시작되었다. 핸드폰을 뒤져 4월에 다녀온 제주도 사진을 꺼내보는데, 몇 개월 안 지났는데도 까마득한 느낌. 가고싶다 제주.
서울 여행 당일치기 산책하기 좋은 곳 가을 단풍명소 종묘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1년 11월 19일 |
여행일지 - 일기의 연장선
By mori | 2015년 7월 14일 |
매번 그런 건 아니지만, 여행을 가면 일지를 쓴다. 특히 혼자 여행할 때에는 더더욱 일지를 쓴다. 처음에는, 나중에 다시 이 곳을 방문할 때에 더 잘 방문하기 위해 정보를 남겨놓기 위한 목적에서 적었지만 지금은 나중에 읽어보기 위해 적는다. 그리고 일지를 쓰면 머리를 비울 수가 있어서 어디어디를 갔는지 굳이 다 기억하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돼서 좋다. 원래는 짬이 날 때마다 일지를 적었지만 그것 자체가 약간 여행을 즐기는 데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지금은 어디어디 갔는지 폴라로이드를 찍거나 메모를 남겨놓아 동선만 기록하고 저녁에 숙소에 들어와 팜플렛을 정리하며 그 날 뭘 했는지 적는다. 내가 좀 정리를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팜플렛도 아예 노트에 붙여버리지 않으면 결국 짐이 되어 버리게 되더라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