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은 "아키라"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돌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일 |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이야기는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현재 각본단계이며, 영화의 본격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죠. 그나마 영화를 직겠다고 확정된 상황이기는 한데, 그 외의 내용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알려진 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관해서 정말 온갖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일단 가장 흥미로운 루머 하나만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루머는 아키라의 감독이며, 워너에서는 이 영화를 트릴로지로 찍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 영화를 진짜 확정하려면 몇가지 넘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그닥 느낌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뭔가 아주 다른
"Amulet" 이라는 작품이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12일 |
계속해서 다양한 영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다양함에 관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있습니다만, 일단 영화판에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확실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영화랍시고 나오는 경우들도 있기는 합니다. 이 경우는 솔직히 그 케이스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래도 새로운 영화라고 말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죠. 이 작품은 카즈 키부이시의 작품으로 "Amulet"이라는 제목을 달고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망 이후로 증조부의 집으로 남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이사한 한 소녀를 중심으로 진행 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폭스가 이
마크 웹 감독도 차기작이 참으로 복잡하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6일 |
마크 웹 감독은 묘한 감독입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였고, 그 이전에 만들었던 영화인 500일의 썸머 역시 상당히 묘하게 잘 만든 영화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두 편 모두 나름대로 괜찮은 성공을 거두다 보니 영화판에서는 이래저래 불려다니는 감독이 된 듯 합니다. 솔직히 이 모든 프로젝트가 거의 미정이기는 합니다만, 이름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이름이 올라온게 마크 헤이만이 각본가로 이름을 올리고, 어른들이 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10대들이 새로운 세상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Age of Rage" 라는 영화도 있고, 2007년의 덴마크 스릴러 영화인 "Just Another Love Story"의 리메이크 제작도 염두에 있으며. 뮤지컬 "Je
버스터 키튼의 "제너럴" DVD 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23일 |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한데 지금까지 마루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사게 되었죠. 솔직키 케이스는 좀 멋지긴 하더군요. 이런 영화가 다 그렇듯이, 어딘가 미묘한 뒷면 표기 입니다. 디스크는 정말;;; 뭐, 그렇습니다. 본편이 궁금해서 산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