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빛과 어둠의 구세주 - 대정령 편3 클리어
By N.O.B의 이글루 | 2015년 7월 27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빛과 어둠의 구세주 - 대정령 편3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7/27/d0081426_55b60ef67d67a.jpg)
이번 리뷰는 스포일러다 다소 함유되어 있으니 이런 걸 원치 않으신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원래 이번 편 정식 제목은 '대정령 편 시공을 조종하는 자 루크의 사투'라는 제목입니다만, 현지에서는 그냥 이번 편 보스인 크로노스 편으로 칭하기도 하고, 저도 뭐 이게 편하니 그냥 대정령 편3으로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7월 16일에 에피소드 해금. 그리고 26일에 클리어 했으니 딱 열흘 걸렸네요. 중간에 여름 이벤트와 갓 이터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무난한 속도였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합니다. 쉐리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 쉐리아도 크로노스에 의한 시공의 일그러짐에 빠져서 고생 중. 한편, 쉐리아의 위기를 홀로 직감한 아스벨. 역시 남편은 다른 것 같습니다.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Master Of Element Act.2 끝!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6년 12월 2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Master Of Element Act.2 끝!](https://img.zoomtrend.com/2016/12/02/e0126215_584132ecabf88.jpg)
꽤 오랫만에 쓰는 글 ㄷㄷ 11월엔 좀 바빠서 못썼네요;; 12월1일에 Master Of Elements Act.2가 시작되서 후다닥 끝내버렸네요 ㅋㅋ; Act.2라서 더 강할줄 알았는데 아직 RANK1이라 꽤 수월하더라구요 이번 MOE Act2의 보상은 6성각성 가능한 메루디네요 6성각성 시키려면 RANK4 나올때까지 기다려야..ㅋㅋ;;;; 무튼 대정령전 영상 올립니다 :) <이프리트戦> <운디네戦> <실프戦> <놈戦> <아스카戦> <셰도우戦> <맥스웰戦>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압도적 절망 ㅇ<-<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7년 10월 9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 압도적 절망 ㅇ<-<](https://img.zoomtrend.com/2017/10/09/e0126215_59db97833c78f.png)
MOE Act4 rank3 막혔습니다 ㅇ<-< 진짜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이건 위 사진에 3개 빼곤 다 클리어 했는데 풍속성 피니쉬 캐릭이 변변치 않아서 클리어불가능이네요; 빛속성파티로는 그래도 체력 거의 깍긴하는데 좀 더 강한 1방이 없어서 클리어 못하는중.... 진짜 이번만큼은 무리같아요;; 10월 중순에 가챠 테이블 바뀌는거 보고 확정 한번 돌린다음 꽝이면 그냥 위에사진처럼 저거 한계돌파 해야겠네요;; 크흡.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빛과 어둠의 구세주 - 대정령 편2 클리어
By N.O.B의 이글루 | 2015년 7월 6일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빛과 어둠의 구세주 - 대정령 편2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7/06/d0081426_559a2d218a9b4.jpg)
이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애당초 이 편 원제는 '펄럭이는 빛의 날개~미라의 마음~'이지만 현지에선 이번 편 최종 보스인 아스카의 이름을 따서 '아스카 편' 등의 호칭을 사용합니다만... 뭐, 여기선 저번 편과도 관계가 크기에 그냥 대정령 편2라고 표현했습니다. 6월 25일 첫 공개, 그리고 오늘을 기해서 약 1주일하고 4일 정도인가... 나쁘지 않은 속도였습니다. 이번 편은 거의 미라가 단독 주인공이고 카논노가 히로인 같은 그런 스토리입니다. 지난 편에서는 릿드가 거의 후반에 가서야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편은 시작부터 대놓고 미라를 밀어주는 느낌? 게다가 이번에 미라 편 가챠도 등장했습니다만... 왜 카논노만 가챠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