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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중랑 캠핑숲에서의 캠핑] 네 식구의 첫 캠핑](https://img.zoomtrend.com/2015/05/21/c0028881_555d916028a82.jpg)
[중랑 캠핑숲에서의 캠핑] 네 식구의 첫 캠핑
서둘러 집으로 오는 길..오늘은 우리 네식구의 첫 캠핑이다. 집에 가는 길에 아파트 입구 전기점을 들른다. '사장님, 작업등 얼마씩 하나요?'방문할 캠핑장에서는 전기 사용이 수월할 텐데, 켜놓을 만한 전등이 없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별거 없는 작업등 하나에 만원이 넘어가기에 동네 전파상에 한번 들러보았는데, 6천원 짜리 전구하나 포함해서 만 사천원.오길 잘했다 생각하며, 물건을 받아 들고, 집으로 향한다. 아파트 계단 입구쯤 왔을 때, 아내가 짐을 양손에 가득 들고 내려온다. 아내도, 내가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나가기 위해 캠핑용 짐을 열심히 싸놓은 모양이다. 집에 올라기니 가져갈 짐들이 나란히 나와있다. 약간은 바쁜 듯한 이느낌, 오랜만에 느껴보는 분주함과 흥분이다. 짐을 챙겨 다시 내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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