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Last Temptation of Christ)>
By 꿈의 함대 | 2012년 12월 26일 |
이벙 성탄절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과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과감하고 파격적인 묘사로 국내외에 많은 화제 그리고 기독교계의 반발에 부딪혔던(기록을 찾아보니 파리의 한 극장은 기독교근본주의자들로 부터 화염병 세례를 받았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을 보는 일이었다.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섰을까 하고 지켜 봤는데 몇몇 센세이셔널한 장면 예수가 창녀와 접촉하고 나중에는 결혼까지 했다는 "신성모독"적 장면을 빼면 솔직히 지루한 면이 많았다. 배경음악의 선택 역시 사실은 자장가로 들릴 정도로 재미나 흥미 유발과는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이 영화 자체로는 큰 감동을 주지는 않는다. 원래, 이 어릴 적 예수의 삶을 그린 다른 영화들에서 내게 인상적이었던
[오늘의 묵상 성구] [갈라디아서 2:20] 이제 내가 산 것은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11일 |
[오늘의 묵상 성구]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7일 |
예수 성심 성월 기도문, 카톨릭기도문, 예수동상, 장미의계절, 6월기
By 빅스리의 산책, 자연과 우주 | 2024년 6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