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W 2013.04.12 Point of No Return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3년 4월 14일 |
![AAW 2013.04.12 Point of No Return 간략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3/04/14/f0099029_5169979ab9942.png)
1. 사일러스 영이 지미 제이콥스를 상대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아주 좋은 오프닝 경기였다네요. 사일러스 영이 오프닝 경기를 펼치다니... 참 낯섭니다. 2. 콜트 카바나 & J.밀러 팀이 댄 로렌스 & 마르커스 크레인 팀을 상대로 승리합니다. 카바나가 로렌스에게 빌리 고트's 커스를 거는동안 밀러가 크레인에게 핀폴을 따냈다네요. 크리스챤 로즈는 AAW의 베테랑들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고, 그들을 없애버리겠다고 말했다네요. 3. 라마르 타이탄이 리치 스완 그리고 루이스 린던과의 3자간 헤리티지 타이틀 #1 컨텐더쉽 경기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4. 키스 워커 & 트위크 피닉스(w/케빈 하비 & 니키 메이데이)가 노스스태치 익스프레스(대린 코빈 & 마리옹 폰테인)를
ROH 베스트 인 더 월드 2013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28일 |
![ROH 베스트 인 더 월드 2013 레슬링 옵저버 별점](https://img.zoomtrend.com/2013/06/28/f0099029_51ccc64babe16.jpg)
설문결과 좋았다 27 (51.9%)나빴다 11 (21.2%)그저 그랬다 14 (26.9%) 최고의 경기마이클 엘긴 v. 토마쏘 치암파 28리쳐즈 & 에드워즈 v. ACH & 토마스 10 최악의 경기BJ 위트머 v. 마이크 베넷 18 1. BJ 위트머 v. 마이크 베넷 *3/4 2. 아메리칸 울브스 v. 아드레날린 러쉬 ***1/4-A fun match to watch, flying and good wrestling. 3. 애덤 콜 v. 로데릭 스트롱 ***1/4 4. 마이클 엘긴 v. 토마쏘 치암파 ***3/4 5. ROH TV 챔피언쉽 : 맷 테이븐(C) v. 지미 제이콥스 v. 제이 리썰 ***- 테이븐은 레슬링적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몇달 전엔 전혀 TV 챔피
원반중독(円盤中毒) - 타구치 류스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20일 |
![원반중독(円盤中毒) - 타구치 류스케](https://img.zoomtrend.com/2012/06/20/d0031151_4fe19cff139a4.gif)
접수자 :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창 '펑키 웨폰'이라는 별명을 밀 때에 타구치 류스케가 사용하던 피니쉬 무브입니다. 지금 신일본을 본지가 너무 오래전이라 지금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나요? 경기 결과를 보니 밀라노작 도돈스즈 스로운을 최강기로 밀고 있고 한동안은 이 기술로 끝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쩄거나 펑키펑키한 기술입니다. LP판이 돌아가는 것을 모티브로 한 기술로 선회식 프로그 스플래쉬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굽혔다 펴는 서던 크로스 스플래쉬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뭐 그거야 보기 나름이지. 요즘 타구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저는 옛날부터 타구치를 그리 높게 보질 않아서- 어떻게 모습이 변했는지
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 - 다나카 마사토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24일 |
![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 - 다나카 마사토](https://img.zoomtrend.com/2012/06/24/d0031151_4fe6811dba320.gif)
접수자 : 마이크 어썸, 저스틴 크레더블 현재는 일본의 여러 단체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예전에는 ECW 챔피언도 했었던 레슬러인 다나카 마사토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확실히 지금 몸이 얇아졌다는게 느껴지는 GIF 아닌가요? 이때는 약간 퉁퉁하면서 미국의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겠다는 깡이 묻어나는 경기였는데 지금은 일본의 선수들을 슬라이딩 D라는 사기성 기술로 괴롭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제가 다나카 마사토의 근래 경기를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코너에서 상대방을 드래곤 슬리퍼처럼 잡은 후에 그대로 앞으로 점프, 최종적으로는 스터너처럼 연결하는 기술로 요즘은 상당히 보기 힘든 기술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낙차가 있으니 엉덩이나 꼬리뼈에 무리가 갈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