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_10_553] 용마산~아차산 산행_'21.3
By 풍달이 窓 | 2021년 3월 26일 |
최근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진달래를 기대하고... 그런데 갑자기 쌀쌀해지고찬바람이 몹씨 불었다. 진눈깨비도 흩날리고 낮은 곳과 양지 바른곳은 이미진달래가 만개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 일 정: '21. 3. 21(일) = 날 씨: 갑자기 찬바람 = 코 스: 용마산역~용마산7보루~용마산~삼거리~아차산4보후~아차산 ~고구려정~영화사입구 = 거 리: 5.4km, 1시간 43분 소요(13:29~15:13), 평균 3.0km/h 용마산역에서 출발아래쪽은 이미 진달래가 만개 용마산 7보와 용마산 정상 용마산 정상 전망대 미세먼지
[21_04_547] 아차산~용마산 산행_'21.01
By 풍달이 窓 | 2021년 2월 5일 |
북극한파 뒤의 정말 봄 같은 날씨 !!!!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훈훈한 남풍 같았다 집에 있었으면, 억울할뻔 했다 = 일 정: '21. 1. 23(토) = 날 씨: 영상 7도, 봄 바람 = 코 스: 사가정역~체육공원~오거리쉼터~순환도로~깔딱고개~용마산5보루~삼거리~아차산4보루 ~아차산3보루(정상)~아차산4보루~삼거리~용마산~용마산7보루~전망대~용마산역 = 거 리: 8.4km, 2시간 35분 소요(12:37~15:12), 평균 3.3km/h
[20_44_534] 좀 늦었던 천자만홍 명지산(1봉, 2봉) 산행_'20.10
By 풍달이 窓 | 2020년 11월 7일 |
단풍철 왕복 7시간의 고통(?)은 있었지만 모처럼 붉게 물든 단풍을 만날 수 있었다.1주 정도 빨랐더라면 더 훌륭했을텐데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 익근리 주차장~갈림길 . 처음 접하는 단풍길!, 철이 약간 지났지만, 군데군데 실實한 단풍을 만날 수 있었다 . 명지계곡과 붉게 물든 단풍, 산행중 최고의 느낌 - 갈림길~명지1봉 . 초입부에서 빨강과 노란색 조화의 멋진 앙상품 단풍 발견 1,000m 고지에 다다를수록 겨울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 우왓 주 능선에 오르니 칼바람이다, . 완전 겨울의 모습, 가져간 옷을 모두 꺼내 입었다 . 멀리 화악산, 연인산 등 붉게 물든 능
[20_07_227]도굴 Collectors 2020_'20.11
By 풍달이 窓 | 2020년 11월 7일 |
누적 관객수: 21만명(11/7) [범죄, 한국, 114분] 코로나 때문에 영화를 멀리 했었는데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볼 만하다. 나름 건전한(?)한 반전도 있고.... 문화재는 모두가 감상해야 하는 대상인데 소유의 관점에서 보면 범죄의 가능성을 옅보게 된다 부모대의 도굴이 자식대로 너머가고 부모대의 원한이 자식대에 너머가 반복이 된다 배우 '임원희' 이상하다, 살도 찌우고, 헤어스타일도 ^^'신혜선'의 연기는 걷도는 느낌이네 너무 근엄했나? ㅎㅎㅎ 줄거리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