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 2019년 한해 결산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9년 12월 28일 |
올해 기한한정 이벤트는 주말 생각날때마다 스토리 밀고 3관문,4관문,5관문 깨면서 교환템 적당히 먹으니까 딱 이정도에서 스톱. 멀린때와 비교하면 매우 행복하게 올한해 모았던 가챠석들 꼴아박으며 꼬접지수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는데 내년 6월쯤에 버틸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행복해지는 상태. 오^_^오 계속하느냐 마느냐의 경계선상의 게임인 느낌에 더해 미래시 + 서브겜하는 감각으로 1년을 보냈더니 인연작은 아직 멀린도 완성을 못한 상태. 내년부터 2장을 즐길려면 어느정도 게임 즐기는 텐션과 시간을 끌어 올려야 되는데....... 올한해 가장 든든했던 예장은 흑성배. 남아 있는 성배는 9개. 세슬롯에게 성배 준거 되찾아오고 싶다. 올한해 고난이도퀘스트 대부분을 패스
[페그오] 뽑는다고 원하는 걸 준다고는 안했다.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12월 23일 |
엘리두랑 고르곤. 엘리두는 멀린 픽업에서 툭튀했고 (이번에 준 30개 돌린 것.) 고르곤은 호부로 소환해냄. 근데 둘 다 원하는 애들은 아니었다는 것. 첫 어벤져 클래스가 고르곤 =ㅅ=... 첫 5성 랜서가 엘리두. 이건 도대체 어떤 함정 카드냐!?
【FGO】공상수는 그렇게 강한데 매번 왜 화제가 되질 않을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3월 27일 |
855공상수는 꽤 강하다고 매번 말하는데 왜 그렇게 화제가 되지 않는지 의문 856>>855 강하다 약하다 이전에 존나 재미없어 카드아나라던지 스카디나 짐이나 직전의 싸움은 뜨겁게 불타올랐는데 마무리는 단순한 작업이라고 할까… 2부는 전체적으로 재밌지만 마지막에 공상수 나오는 건 실패라고 봄 스토리에서 뭔가 하는 것도 아닌 거 같고그냥 있는 벽이자너... 863>>856 아아, 그건 그렇네… 러시아는 그나마 좀 두근거렸지만 북유럽은 단순화 소화 시합이고 861>>855 요는 캐릭터성이 부족해 고생해서 도달한 라스보스가 벽 이라고 해도 뭐 시들 뿐이지 그런 거야 857공상수는 리액션이 부족해 좀 더 재밌고 이상한 비명을 질러달라고 858공상수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