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지 밀러, 조지 오길비주연;멜 깁슨, 티나 터너지난 1985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3번쨰 이야기<매드맥스3>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매드맥스3;전편과는 확실히 다른 색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지난 1985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매드맥스3>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우데 영화를 보면서확실히 1,2편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었습니다.아무래도 1,2편이 복수극으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면이번 3편은 멀지 않은 미래의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최근에개봉한 <분노의 도로>와 이어진다는 느낌을 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