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ger's tips: Why 4-4-2 is the best
By emky | 2013년 3월 19일 |
In this FIFA Interactive World Cup Training Camp iconic Arsenal manager Arsene Wenger explains why the 4-4-2 formation is the best to use tactically. 1분도 채 안되는 매우 짧은 영상이며 선수와 공간에 대한 내용이다. 경제학 석사출신이라서 10명의 선수들로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차지하는 포메이션이 4-4-2이기에 최고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한정된 선수들을 가지고 최대한 넒은 공간 차지하기!!! ps. 영상 출처
Hodgson on the 4-4-2 formation
By emky | 2013년 3월 19일 |
The new England manager talks tactics with his analysis of one of the most commonly adopted formations. 2007년 5월 11일 UEFA.COM이 올라온 것으로 4-4-2 포메이션에 대한 호지슨의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간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5분 동안의 설명이기에 특별한 내용은 없다. 축구팬이라면 다 알만한 내용이다. ps. 영상 출처
'수비 구멍' 아스날, 말라가 레프트백 나초 몬레알 잡을까?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2월 1일 |
<아르센 벵거 감독.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스날이 말라가의 왼쪽 윙백 나초 몬레알 영입에 성공할까?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 막바지에 몬레알을 노리고 있다. 베팅 금액은 600만 파운드다. 아스날은 현재 수비수 키어런 깁스의 백업 자원이 필요하다. 깁스는 부상이고 안드레 산토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 몬레알은 이적시한 마감 전에 아스날과 접촉하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 몬레알은 현재 아스날의 스타가 된 산티 카솔라와 말라가 시절 팀 동료다. 벵거 감독은 지난 밤 리버풀전에서 키어런 깁스가 부상 당한 이후로 수비 강화를 위해 빠른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벵거 감독은 "감독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안다. 깁스는 대퇴부 염좌를 앓고 있고 3주 동안 출전 명단서
아스날 2013 여름이적시장 가십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1일 |
-아스날과 인터밀란이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모건 슈네이더린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더 위크) -PSG,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리버풀이 말라가의 윙어 이스코와의 계약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스코의 가치는 35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뉴스 아일랜드) -아르센 벵거 감독이 QPR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를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어한다. (풋볼 팬 캐스트) -아스날은 프랑스 U-21 대표팀과 옥세르의 미드필더 야야 사노고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스포츠바이브) IN: 없음OUT: 마틴 앙가(뉘른베르크,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