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스플릿 마지막 라운드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1월 5일 |
오늘 하루가 잔류와 플레이오프팀과 강등 팀이 정해지는 날이었다. 고기 먹느라 부천:강원전은 못봤는데 점유율이 압도적이네 강원. [오늘의 챌린지 리그] 부천:강원=1:2 강원 전반 17분 허범산 MFR ∩ 정승용 GAL 내 L-ST-G (득점:정승용, 도움:허범산)가운데 부천 후반5분 문기한 MFL FK∩ 한희훈 GA 정면 H-ST-G (득점:한희훈, 도움:문기한) 강원 후반 48분 마라냥 GA 정면 R-ST-G (득점:마라냥, )왼쪽 - 허범산은 운도 좋구나. - 이 경기는 화장 좀 지우고 제대로 봐야겠다. - 강원 카드 무지하게 먹었는데 이게 승강 플옵에서 변수가 되지 않을까? - 파울은 부천이 더 많긴 한데 경기 자체가 치열했을 거 같다. - 슈팅 수만 보면 딱
FA컵 결승 2차전:콩을 깐다 우승을 한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2월 3일 |
[경기 전에 쓰는 소감] 김도훈 감독은 FA컵 재수하는 중이네. 인천에서 2015년에 한 번 하고 2017년에 또 하다니. 김도훈의 결승 DNA가 울산의 준결승 징크스를 깬 건가? 결승 딱 한 번가서 떨어진 울산의 FA컵 전설도 깨버리려나? 아니면 부산이 막판 뒤집기를 하려나? 적토마 고정운과 고든요 사이에서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5364 아무리 인터뷰용으로 순화시켜놔도 원래 말투로 바뀌어서 음성이 재생되는 마법. 국대 경기 해설하기를 바랐었다. 정확한 고든요!! [경기 결과] 울산:부산=0:0 의외로 양팀에서 다 뛴 김용대가 승리자. 김창수도 양팀에서 다 뛰었고 박준
동아시안컵 일단 우리 경기는 모두 종료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8월 9일 |
[경기전에] 선발 명단을 보는데 착각해서 서브를 선발로 보고 'GK가 두 명이라니 신태용인가?'라고 생각했다가 신태용도 교체로 넣은 거라는 점을 떠올림. 막상 그 경기는 보도 못했지만 샤빠나 다른 분들 증언으로 정성룡과 김용대가 함께 출전한 경기로 기억함. 그래서 누가 키퍼를 봤을까??? 아니 근데 그냥 내가 잘못본 거였다. 서브에 이범영과 구성윤이었던 거. 홍철은 무슨 코치 포스로 앉아 있더라. 아예 의상도 코치 의상. 이주용은 홍철 부상으로 지난 경기에 평이 좋지(아니 가시와전 이후로 계속 평은 안 좋다)않은데도 나온 것 같은데 부담 백배겠다. 선발에 김기희가 나온 건 아마 이주용이 부진하면 김기희를 풀백으로 돌리고 김주영을 넣으려는 걸까? 김기희가 넋빠진 표정으로 풀백보던게 생각나
박모 씨의 아들 공원씨의 옹호기사(???)가 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7월 12일 |
기사 링크는 안 하지만 또 박모 씨의 아들 공원씨의 옹호기사(???)가 뜸. 이건 말할 것도 없다. 선수 인건비가 없는 팀을 운영하면서도 적자 내면서 인건비 핑계를 대는 사람의 의견이니까. 일단 말을 그렇 듯하게 하지도 않지만? 팬들을 우리나라 경제 사정이나 팀 사정도 모르고 떼나 쓰는 문외한 취급을 해대는 책임 전가성 발언임. 그리고 그게 욕먹을 일이 아니라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털끝만큼도 이해할 수 없다. 인건비와 성적은 반드시 상관관계가 있고, 인건비가 높다고 운영비도 높은 건 아니다. 포항과 전남과 대전을 비교해보자. 그러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아직도 견적이 안 나오나?? 그렇다고 대전이 홍보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즉 박공원 씨의 말은 논리적으로도 따져보면 안 맞지만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