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첫날 후기[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12월 11일 |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 먹고 코믹콘 회장으로.대부분 코믹콘 가는 분들이라 그들을 따라가니 회장에 도착해 있었디(...) 입구에서 티켓을 사면 보내주는 구매확인증을 보여주면 요렇게 티켓과 교환해 준다 요게 세바스찬 스탠 vip티켓 포토옵 & 사인옵, 입장권은 팔찌형태로 팔에 채워준다 목걸이가 헐거워서 잘 빠지니 받은뒤 꼭! 따로 보관해서 지갑같은데 넣어두자 왜냐면...내가 그렇게 포토옵 티켓을 잃어버려서 표를 따로 샀거든...ㅇ)-< (슈벌 주운사람 완전 봉잡았네 10마넌인데...) 패널 Q&A시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부스를 어슬렁어슬렁, 회지보다는 개인이 만든 수공예품 부스들이 많은게 특징, 샵에서 나와 파는 경우도 많이 보였다
[W.o.WS] 미국 8티어 프리미엄 전함 앨라배마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7일 |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된 프리미엄 미국 전함 앨라배마입니다- 알라바마, 앨러바마, 알라배마... 읽는 방법이 참 햇갈리는데 흠흠(...) 퍼스트 릴리즈팩에 전용 깃발이 들어있지만 실제 앨라배마 함기도 아니라고 하니 그냥 배만 구입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마침 이큅 가격 할인 중이니 구입 시기도 적절하군요 간만에 추가된 8티어 프리미엄 함선인데 일단 정규 트리의 노스캐롤라이나와 비교가 필요하겠죠? 전반적으로 노스캐롤라이나의 마이너그레이드...라지만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아닌 듯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수치가 노스캐롤라이나보다 약간씩 낮은데 유일하게 좋은 부분이 선회반경- 전타 시간이 쬐금 더 짧습니다 아 그리고 방뢰 50%도 상당히 우수한 부분이죠 그
브런치에서 블로그를 이어서 합니다.
By 소소한 박사과정 일기 | 2020년 11월 24일 |
나는 게을러서 언제쯤 여행기를 어디다 올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언니가 브런치에서 활동하는 걸 보고 그냥 나도 브런치에다 쓰기로 했다. 우선 존 뮤어 트레일 여행기를 우선적으로 올릴 생각이고, 이게 끝나면 다른 여행기도 올릴 예정이다.
미본토 파도타기의 발상지라고 하는 산타크루즈에 있는 세계최초 서핑박물관(Surfing Museum)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3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