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X ', 가을 드라마 첫회 만족도 선두! 3위는'도망치는 건', '모래탑~'이 늘어서
By 4ever-ing | 2016년 10월 25일 |
!['닥터 X ', 가을 드라마 첫회 만족도 선두! 3위는'도망치는 건', '모래탑~'이 늘어서](https://img.zoomtrend.com/2016/10/25/c0100805_580eecee709db.jpg)
데이터 뉴스사가 운영하는 시청 상황 조사 'TV 전문가'에 따르면 10월 스타트의 가을 연속 드라마 첫 방송분의 만족도가 나와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TV아사히 계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 매주 목요일 21:00~21:54)가 톱을 기록했다. 가을 드라마 첫회 만족도 랭킹 텔레비전 워처는 칸토 1도 6현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만족도는 5점 만점으로 평가. 전체 수치 경향에서 3.7 이상의 높은 만족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닥터 X'는 그것을 크게 웃도는 3.99를 기록했다. 비디오 리서치 조사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도 20.4%(종합 시청률 28.3%)로, 이쪽도 최고 수치이다. 동 작품은 프리랜서 천재 여성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요네쿠라)
[네타있음]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화 감상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6일 |
![[네타있음]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6/12/06/e0055678_5846c50547e07.jpg)
진짜 요즘 1주일의 유일한 낙은 유이짱 이랑 겐 씨의 조합 하나 보는거 기다리는 듯... 으허허ㅓ허헣ㅎ헣 너무 개꿀잼 ㅜㅠ 제작진들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법을 너무 잘알아....... 그럼 이번 9화의 간단한 전체적인 리뷰를! 이번화 주제는 고백입니다. 고백이라고!? 과연 미쿠리가 하는 고백일까 츠자키가 하는 고백일까!?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한 것을 안 8화. 타테야마로 미쿠리를 만나러간 츠자키를 직장처에서 기다리는 미쿠리지만, 만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올라오자마자 츠자키는 회사로 직행, 갑자기 바빠진 회사일로 인해 회사에서 며칠간 숙식을 하면서 그 뒤로 만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늦게나마 집으로 들어와 츠자키를 기다리다 잠든 미쿠리의 모습을 보며 그녀의 고마움에 머리를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끝, 후속작도 기대
By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 2016년 12월 22일 |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끝, 후속작도 기대](https://img.zoomtrend.com/2016/12/22/f0026490_585a89b893c99.jpg)
4분기 일드가 하나 둘 완결편을 방영하고 있다.이번 분기엔 세 편밖에 시작하지 않았는데 그나마도 완결까지 제대로 본 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이하 니게하지;;) 뿐이다. 교열걸은 남편이랑 보느라고 몇 회 놓쳐서 완전 밀렸고 모래탑? 도 비슷한 이유. 게다가 본방영 시즌 때 궁금했지만 못봤던 신의 혀를 가진 남자가 영화 개봉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때까지 무료 시청 가능해서 열 편인가를 몰아 보느라 이번 분기 드라마들은 챙겨보지 못했다. 차차 챙겨볼 것이다 ㅠ ㅠ니게하지는 수요일 아침마다 남편이랑 tver로 꼬박꼬박 시청했다. 매 회 오글오글하거나 부끄부끄한 장면들은 ㅋㅋ 남편 어깨 뒤에 숨어서 보곤 했다. 마지막회도 다르지 않았다. 둘이 너무 귀엽고 알콩달콩하고 잘 어울리고 또 다른 커플인 유리짱
내 일드 랭킹의 지각변동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By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 2016년 11월 16일 |
매주 화요일 저녁에 방송하고 남편이랑은 수요일에 tver로 보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둘다 열광하며 애청중이다. 지지난 분기였나? 오노랑 하루가 나왔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도 진짜 재밌고 기분 좋았는데 이건 완전 웰메이드에 프리미엄 느낌! 딱 두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과 또 그들 서로의 관계도 소소하게 그리고 있는데 비중에 관계없이 캐스팅이 진짜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찰진 느낌이다. 심지어 <손 대면 넘어온다>에서는 주인공이었던 녀석이 여기선 주인공의 이모의 부하직원;; 밖에 안되는 비중인데도 나와주고 있으니 막 고마운 기분까지 든다. 그렇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만도 땡큐인데 내가 많이 좋아하는 이시다 유리코가 몇 작품째 이어지던 심각하거나, 우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