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사가 운영하는 시청 상황 조사 'TV 전문가'에 따르면 10월 스타트의 가을 연속 드라마 첫 방송분의 만족도가 나와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TV아사히 계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 매주 목요일 21:00~21:54)가 톱을 기록했다. 가을 드라마 첫회 만족도 랭킹 텔레비전 워처는 칸토 1도 6현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만족도는 5점 만점으로 평가. 전체 수치 경향에서 3.7 이상의 높은 만족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닥터 X'는 그것을 크게 웃도는 3.99를 기록했다. 비디오 리서치 조사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도 20.4%(종합 시청률 28.3%)로, 이쪽도 최고 수치이다. 동 작품은 프리랜서 천재 여성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요네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