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본토 파도타기의 발상지라고 하는 산타크루즈에 있는 세계최초 서핑박물관(Surfing Museum)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3월 14일 |
미국 서부 여행 코스 겨울이 더 좋은 미국 국립공원 데스밸리 일정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3년 12월 18일 |
미국 서부 여행기 5 - 옐로스톤, 그랜드 티톤 (6월 27일)
By 대략 혼잣말 | 2012년 7월 15일 |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마지막날 여행기를 쓰는군요. 지난번 글에서 설명한대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서울시의 15배나 되는 크기를 자랑합니다. 고로 하루만에 전부 보는것이 불가능했고, 마지막 날도 아침은 옐로스톤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옐로스톤의 서쪽 출입구 앞의 여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A"로 표시된 곳이 옐로스톤입니다. 이미 옐로스톤 첫째날에 유명한 온천류는 전부 봤죠. 그래서 둘째날엔 폭포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볼 거리가 많은 공원입니다. 사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여유롭게 옐로스톤에서 캠핑하며 보고 싶었습니다만 아쉽군요. 사진은 "톰 아저씨 포인트"라는 이름의 폭포입니다.
힐링 야구라는게 이런건가
By 긁고, 흔들고, 때려! | 2018년 2월 21일 |
고의 사구 폭투가 한국 플레이오프 사상 유래없는 명장면 중 하나인데 이걸 없애서 소소한 즐거움을 사라지게 만든다 하는군요. 새로운 제도는 시도해 볼만 하다고 보지만 취임사의 야구로 팬들에게 힐링을 주겠다는 의도와는 거리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긴 뭐든 상대적인 것이니 반기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재가 되면 뭐라도 하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이기도 하니 말이죠. 기사에는 미국에 있다고 하지만 귀국 후 별 문제없이 착착 진행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