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현시점에서 짚어보는 2013 프로야구 단상...
By 다야씨의 음흉한 공작소 | 2013년 6월 3일 |
![6/2 현시점에서 짚어보는 2013 프로야구 단상...](https://img.zoomtrend.com/2013/06/03/c0067053_51ac3c8cc7fb7.jpg)
팀당 128경기씩 치러질 올해 프로야구가 대략 현재 팀당 45~48경기까지 치러진 1/3정도의 시점. 아직 갈길이 멀고, 남은 경기가 많은 만큼 지금 잘하고 있다고 설레발칠것도 아니고, 지금 못하고 있다고 절망할것도 아닌듯 하다. 특히 생각보다 엔씨가 전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어느때보다 무더워질 올해 올해 여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시즌 끝에 가을에도 야구 할수 있을지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확실히 선호하는 팀이 있는 관계로 관심없는 팀은 그러려니 하고, 선호팀 위주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한번 살펴볼까나... 1. 감독님 제발... 롯데 자이언츠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4강에 진출한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이 데려온 감독.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말년
오늘 경기는 이겼으니 패스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3월 30일 |
졌으면 죽일놈들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이겼으니 패스 확실히 다른구장은 빠따들이 불이 붙었는데 사직에 꼴데만 빠따에 불이 안붙음. 뭐 그래도 야구는 투수놀음이니 길게 보고 가자. 어쨌든 개막전 첫경기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게속 보여주면 난감할듯
2013 LG트윈스 잡답 [1]
By 여러분 모두 아로하예요♡ | 2013년 3월 13일 |
![2013 LG트윈스 잡답 [1]](https://img.zoomtrend.com/2013/03/13/a0012098_513de929a2924.jpg)
#.개막을 앞두고 각팀의 전력전검을 위한 시범경기가 시작.주말 대구에서 두경기에서는 화제는 역시 강승호. 배트질이 아주 야무진게 마음에 든다.아주 벌써부터 오지환을 밀어낸다고 엘레발하는 사람이 벌써부터 등장.양영동도 우리팀와서 시범경기때 날라다녔던거 같은데 이대형따위는 안녕이라고 정규시즌오니까 그냥 백업. 강승호도 아마 유격수백업이긴한데 시범경기동안 꾸준하면 개막전 엔트리에는 포함되지않을까 싶다.그래도 배트질 하나는 진짜 찰지더라. 그냥 이번시즌 끝나고 군대나 보내고 얘 오면 오지배 군대나 보내자. #.오늘 선발로 나온 임찬규는 오늘 경기만 보자면 일단 실망.구위가 지난 시즌보다 괜찮은거 같은데 데뷔시즌같은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한두경기 더 봐야지 알겠다만 계속 오늘같다면 작년 시즌 수준정도인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