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키 코우가 여배우 은퇴를 시사? '갈릴레오' 하차의 이면
By 4ever-ing | 2013년 2월 5일 |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아, 대히트한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속편이, 4월 스타트의 게츠쿠 시간대에 방송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원작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미스터리물로 첫번째 시리즈로 지금부터 6년 전인 2007년에 제작되어 전 화 평균 시청률이 20%를 넘는 히트 작품이 됐다. 따라서 저 시청률에 허덕이고 있는 후지TV는 '여하튼 부활시키고 싶다'고 지난해 초기부터 분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난항을 겪은 것은 역시 출연자 조정. 첫번째 시리즈에서 원작에는 없는 여성 형사 역을 시바사키 코우가 연기했지만, 이번에 그 포지션은 요시타카 유리코로 교대하게 되었습니다. 시바사키는 제1 화에만 출연해 드라마에서 요시타카가 연기하는 젊은 여형사로 임무를 잇게 되는 것입니다. 6월
[용의자X의 헌신] - [갈릴레오] = [용의자X]
By THE HANBIN | 2012년 10월 24일 |
- 소설 갈릴레오 시리즈, 일드 갈릴레오, 소설 '용의자X의 헌신', 영화 '용의자X의 헌신'까지 모두 다 본 입장에서, 용의자X의 헌신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원작의 내용이 매우 탄탄해서 리메이크된다고 해도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흥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용의자X의 헌신'은 기묘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해결하는 유가와 마나부의 활약을 그린 갈릴레오 시리즈와는 다르게 한 여자를 위한 어느 수학자의 헌신적인 사랑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장편소설이었지요. 그리고,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의 영화화는, 그 완성도는
기무라 타쿠야,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영화에서 형사 역에 첫 도전. 첫 공동 출연의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By 4ever-ing | 2017년 10월 12일 |
전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실사화 한 영화 '마스커레이드 호텔'(스즈키 마사유키 감독)에서 주연을 맡아 형사를 연기하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 기무라는 지금까지 검사, 총리, 외과의 등을 맡아 왔지만, 형사 역에는 첫 도전. 호텔리어가 되어 잠입 수사 및 연쇄 살인을 저지하려고 분주하는 엘리트 형사·닛타 코스케를 맡아, "닛타의 직업은 형사이지만, 이번에는 잠입 수사이며, 호텔리어이기도 하므로 그 균형감이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잠입 수사중인 닛타의 교육계를 담당하는 프런트 클락의 야마기시 나오미는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연기한다. 기무라와는 첫 공동 출연인 나가사와에 대해 "매우 표현이 풍부한 편이므로 어떤 장면을 함께
시바사키 코우, 신곡 스페셜 영상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변신
By 4ever-ing | 2012년 6월 14일 |
음악 활동 10주년이 되는, 올해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시바사키 코우가, 2012년 싱글 제 2 탄 'ANOTHER : WORLD'에서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고하는 컨셉 아래, '시바사키 코우, 첫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유명 애니메이션 팀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변신하고 있다. 공개된 짧은 동영상에는 시바사키 코우를 ANOTHER : WORLD=애니메이션의 2차원의 세계로 떠나게 하기 위해서, 시바사키 본인이 고안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런티 아이'로 변신. 변신한 '갸라코'가 그 목소리로 자신의 사이에 어둠과 싸운다. 덧붙여서 '갸라코'는 지난해 결성된 시바사키 코우의 3인조 음악 프로젝트 galaxias!의 이미지 캐릭터로, 영화에서는 '갸라코'의 의상을 입은 시바사키 코우가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