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안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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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안 된 하루
1. 간만에 아무 약속도 없던 하루였습니다. 최근에 계속 주말마다 일이 있었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빠짐없이요. 토요일같은 경우 나갔다오면 밤이었죠. 2. 매주마다 약속이 있다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오늘은 어떤 걸 할까라는 고민도 좀 되고요. 독서를 좀 덜했으니 간만에 책도 좀 많이 읽어야지. 이런 생각도 하고 하루를 시작했죠. 3 일단 주말 오전은 거의 언제나 단톡을 합니다. 가볍게 단톡을 한 후에 오전이 끝났죠. 평소라면 점심식사하자마자 나가야 하니까요. 잽싸게 포스팅할 것 뭐라도 하려고 노력하죠. 4. 하다 시간이 안 되면 밤에라도 마저 하려고요. 여유가 있다보니 안 했습니다. 그보다는 역시나 게을러져서 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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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계획이 생긴 지금 참 좋아
6월 27일. 토요일 - 우래기가 태어나면서 이곳에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전부터 애착 공간이었던 이곳에 숙제 (?) 마감으로 가득 차면서 개인 일기를 쓰는 것 조차 낯설어 지긴 했다. 하나에 집중 하면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다 보니 때로는 손놓고 지냈던 블로그지만.. 또 지인들이 으쌰으쌰 힘주고 응원해 주니. 요즘 다시 애착 습관이 들긴 하네. 몇일 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한권을 읽다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왔다 프로젝트의 일생이라니.... 너무 공감 되잖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금 생각해 보면 ' 나는 멘붕의 시기' 를 거쳐 '완성이 됐다' 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고 말한 프랑수아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등장인물 가볍게 소개
재미있게 뚝딱 읽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으면서 아마도 학창 시절에 읽었다면.. 그렇게 느꼈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읽은 부분도 있고.. 독서를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예측한 느낌대로 흘러간 비슷한 엔딩인 것 같기도 하고 ㅎ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 다양한 차이가 있겠지만 폴의 입장에서.. 다뤄지는 이야기.. 폴 ㅋㅋ 주인공 여자임. 게임 관련 영화 철권 실제로 본건 아닌 철권 영화지만.. 철권 게임에 폴.. 은 강력한 남자..인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폴 은 주인공 여자.. 사람 ㅋㅋ 로제 ㅋㅋ 는 우리 곁에 아이돌 여자 사람인데.. 여기서는 강한 마초적 남자로 나오고.. 시몬.......

주말 아이와 가볼 만한 곳: 꽝 없는 서해안 맛조개 와 백합을 같이 잡을수 있는 체험 명당 스팟 BEST 3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 아이들과 바다에서 채험을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의 아이들에게 맛조개 잡이는 특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 입니다. 해루질 시작한지가 벌써 20년이 지난 저도 처음에는 아이들과 맛조개를 잡으러 다니면서 바다와 많이 친해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맛조개와 관련된 내용들은 예전에 많은 강좌들을 작성한 것들이 있어서 시간 나실때 읽어 보시라고 첨부로 링크를 남겨 드립니다. 강좌는 1편에서 10편까지 작성해 두었으니 아이들과 체험을 다녀오기 전에 미리 공부해 두시면 두움이 됩니다. https://blog.naver.com/antibomb1111/140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