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6 라운드3 (상)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14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5 라운드2 (하) 스페랑카2의 마지막 라운드, 라운드3 초반의 공략. 게임을 시작하면 곧바로 사슴이 한마리 있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라운드1의 스타트 지점에서와 마찬가지로 멧돼지가 달려오기 시작. 연속으로 계속 나오니 한마리 한마리 해치우거나 점프로 회피하며 진행하자. 오른쪽 끝까지 가면 유적 입구가 나온다. 유적 입구로 들어간 이후부터는 이제 실외로 나갈 일은 없다. 마지막으로 사슴 얼굴이나 한번 더 보고 가던지... 유적으로 들어온 뒤 오른쪽으로 쭉 가면 오른쪽 끝의 문이 은의 문으로 막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할 수 없이 유일하게 위에 난 계단으로 올라가는 수 밖에. 계단 주변에 전갈과 거대
[MSX] 스페랑카 (Spelunker, 1986, Brøderbund/IRE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9월 28일 |
[MSX] 스페랑카 (Spelunker, 1986, Brøderbund/IREM) 1985년에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게임 '스페랑카'의 MSX1 이식작. 패미콤용과 마찬가지로 아이렘에서 개발하였고, 패미콤판과 마찬가지로 브로드번드에서 개발했던 것과 달리 자신의 키 높이 이상의 위치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게임 내용 및 시스템은 패미콤판과 완전 동일. 다만 MSX의 성능 한계상 주인공 및 적, 트랩의 움직임이 딱딱 끊기면서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상황에 빨리 대응할 수도 있어 똑같은 게임인데도 패미콤판보다 훨씬 쉽다. 타이틀 화면. 패미콤판과 동일하다. 음악도 모조리 동일. 게임 화면. MSX1 성능한계상 주인공이 2색으로만 표현되었고 전체적으로 색상이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9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スペランカー2 勇者への挑戦, 1987.9.18, IREM, 5300円) 패미콤판 스페랑카의 정식 속편. 아케이드판 스페랑카와 아케이드판만의 오리지널 속편 '스페랑카 II 23의 열쇠'가 원작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형태의 게임이 되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아이렘에서 만든 패미콤판 오리지널 속편 '용자에게로의 도전'은 스페랑카 역사에 있어서 가히 괴작이라고 할만한 작품. 코나미사의 명작 '구니스'와 '드라큐라II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을 뒤섞은 것 같은 형태의 독특한 게임으로, 당시 유행하던 액션어드벤쳐의 형태를 띄고 있어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존의 스페랑카 팬들에게는 스페랑카와는 전혀 상관없는 쿠소게임으로 외면받았고 그밖의 패미콤 유저들
스페랑카 II 23의 열쇠 (Spelunker II, 1986,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3일 |
스페랑카 II 23의 열쇠 (Spelunker II, 1986, IREM) 아케이드판 스페랑카의 속편. 전작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맵과 적, 아이템 및 전체적인 시스템까지 대폭 변경하여 만들어진 오리지널 작품으로 더이상 패미콤판 스페랑카의 특징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스페랑카'의 이름을 빌린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이틀 화면. 'SPELUNKER II'라는 시리즈명보다도 '23의 열쇠'라는 타이틀이 눈에 띈다. 더이상 스페랑카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작품이지만 일단 브로더번드 로고는 들어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해당 스테이지의 최하단에서 역으로 올라오며 보여주는 방식은 전작과 동일. 다만 전작처럼 모두 보여주지 않고 원 안에서만 살짝 보여준다. < 스테이지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