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The House That Jack Built" 티져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5일 |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The House That Jack Built" 티져 예고편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6/05/d0014374_5addd1e60a3d7.jpg)
제게 라스 폰 트리에는 참으로 미묘한 감독입니다. 멜랑콜리아는 정말 좋은 영화였는데, 정작 그 이후에 나온 님포매니악은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거든요. 안티 크라이스트를 재탕하는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과거 감성인 킹덤 병원 시리즈가 더 낫다고 보는 측면도 좀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사실 별로 관심이 안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썩어도 준치라고, 못 볼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일단 포스터는 아직까지 완전 정식은 없는듯 합니다. 캐스팅이 꽤 강한데, 여기에 유지태도 끼어 있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짧으니 이미지로 밀어붙이긴 합니다.
우먼 인 블랙 : 죽음의 천사 - 공포영화 이상의 연출로 인해 잃어버린 공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2일 |
![우먼 인 블랙 : 죽음의 천사 - 공포영화 이상의 연출로 인해 잃어버린 공포](https://img.zoomtrend.com/2015/09/12/d0014374_55d72c24e13be.jpg)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이 됩니다. 일단 전작의 경우에는 ㄱ래도 원작이 있어서 뭐라고 할 말이 좀 있기는 했는데, 이번 영화는 아예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전작이라고 말 할 만한 부분에서 시작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로 전작이 상당한 작품이었기에 어느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해외에서 그냥 평가가 그래서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전편에 관해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공포 영화에 관해서 제가 아무래도 당시에 식견이 매우 좁았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전통적인 공포 영화를 더 찾게 되고, 이런 시점에
데이비드 하버 신작, "Violent Night"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4일 |
벌써 올 크리스마스 영화 홍보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도 정말 다양한 영화가 이야기 되고 있어서 말이죠. 물론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이 영화가 가장 기대작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하버가 왜 헬보이를 했는지가 정말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쁜 배우라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런 영화읙 ㅕㅇ우에는 정말 데이비드 하버가 정말 잘 해 낼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이미지 정말 멋지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예고편 정말 좋아요.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된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말이죠.
인천상륙작전 - 불굴의 의지을 보다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24일 |
![인천상륙작전 - 불굴의 의지을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6/07/24/c0211052_5794330a24ded.jpg)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드디어 개봉한다. 리암 니슨은 맥아더장군을 연기하는데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외모부터 맥아더를 닮아 맥아더역에 적임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개봉일 : 2016년 7월 27일감독 : 이재한출연 : 이정재(장학수), 이범수(림계진), 리암 니슨(맥아더 장군), 진세연(한채선)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서울이 함락되고 한달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지역이 북한의 속아귀에 들어가게 되자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이처럼 잘 알려져 있는 사실에 허구를 첨가해 최고의 작전을 펼치는 부대원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얼마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인천에 상륙하는 부대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