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페이스 - 기대와 실망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2년 9월 16일 |
![워 페이스 - 기대와 실망](https://img.zoomtrend.com/2012/09/16/e0063578_50559a08a4eb0.jpg)
크라이텍 제작, 넥슨 서비스의 워페이스. 클베에 당첨되어서 해봤습니다. 아바를 많이 했기 때문에 많은 비교가 있을겁니다. 캐릭터 생성 화면. 왠지 친숙한 얼굴들이 좀 보입니다. 아바가 다섯? 명정도의 얼굴을 제공하는데 비해 꽤나 많은 얼굴을 제공하네요. 튜토리얼 입니다. 튜토리얼은 각 병과의 역할과 무기 사용법을 순차적으로 알려주고 워페이스만의 협동 액션의 사용법도 알려주는 등 아주 완벽한 튜토리얼 이였습니다. 이펙트도 크라이엔진3인 만큼 화려하고 멋집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튜토리얼 내내 끊기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플레이시 그래픽을 높음 -> 중간 으로 바꿨더니 좀 줄긴 했지만 기본 그래픽을 중간옵으로 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스코프
워페이스를 하면서 약간 이해가 안가는게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5월 25일 |
![워페이스를 하면서 약간 이해가 안가는게](https://img.zoomtrend.com/2013/05/25/d0098007_519f6766a0e08.jpg)
바로 메딕이 샷건을 쓴다는겁니다. (메딕이 샷건을 쓴다고요? 어째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보통 메딕들의 역할은 후방에서 부상병을 치료하는게 목적입니다. 워페이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죽거나 다친 사람이 있으면 치료하는게 역할이지요. 근데 쓰는 무기는 샷건입니다. 근접해서 쏴야하는 샷건이요. 저는 이해가 안되요. 후방에서 보호받아야 할 메딕들이 샷건들고 돌격 앞으로! 를 외치고 앉아있다고요? 기관단총이면 몰라도 샷건 들고 있다고요? 아 물론 저야 좋아죽지요. 본래부터 샷건의 손맛을 아주 좋아하고 본래 FPS를 잘 못하는지라 전방에서 쏘는것 보다는 후방에서 아군 지원을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나쁘지 않아요. 가끔 오는 적에게 재세동기로 지지직 구워버리는 손맛에 아주 잘
워페이스 - 지스타 때 본 그 신작 FPS게임이 드디어 오픈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4월 25일 |
![워페이스 - 지스타 때 본 그 신작 FPS게임이 드디어 오픈](https://img.zoomtrend.com/2013/04/25/e0069479_5178eeeab4b2a.png)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최신 근미래전 컨셉의 신작FPS게임 '워페이스 (WARFACE)'가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발빠르게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중! 오픈 홍보용 CM은 군인개그류 갑을 자랑하는 '푸른거탑' 멤버들이 출연! 우선 워페이스의 시스템 중 하나인 총기 어태치먼트 부착 시스템. 최근 근대전에서 쓰는 것처럼 총에 추가적인 어태치먼트를 다는 것으로 총기 사용 효율을 높여줍니다. 위의 광고에서처럼 협동 벽타기 시스템도 그렇지만 이쪽의 경우 좀 더 실전적인 이미지가 강한 시스템이랄 수 있겠습니다. 광고에서 나온 협동벽타기 외에도 포복 시스템이나 질주 슬라이딩 등의 다양한 액션이 준비. 이러한 부착 도구들은 게임을 통해 입수 가능한 '벤더'
워페이스 2차 CBT 후기입니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12월 5일 |
![워페이스 2차 CBT 후기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05/a0011362_50baa0791f7aa.jpg)
[파 크라이]나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이 개발하고 넥슨에서 유통을 담당한 [워페이스]의 2차 CBT가 2012년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습니다. 비록 첫날과 둘째날에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게임 중 접속 종료 현상이나 아예 게임 실행조차 안되는등의 서버 문제가 많았으나, 다행히도 주말부터 제법 안정된 서버 환경을 선보였더군요. 그리고 2차 CBT에 걸맞게 여러가지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이 포스팅도 그러한 이벤트 중 하나인 '워페이스를 말하다!'에 참가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후기중 하나를 선정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1개는 좀 째째(...)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만큼 선정 가능성도 낮다해도, 포스팅 거리도 생기는 셈이니 나쁘지는 않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