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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07.08 4강전 대진표
그 동안 뭐했는지 엄청 바쁘긴 했지만....8강전 대진표를 못 올렸다. 뭐... 어제의 경기를 끝으로 4강전 대진표가 완성이 되었다. 프랑스...벨기에...영국...크로아티아 영국이 우승해도 이건 대박이고...크로아티아가 우승하면 이건 완전 난리날 일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한 팀은 벨기에라고 생각한다. 선수단 전원의 구성이 너무 좋다. 프랑스는 뭔가 좀 부족한데, 잘 올라오는거 보면 신기하고.영국은 사우스케이트 감독이 맡은 후의 어디까지 올라가는지가 사실 제일 궁금하다.기존에 네임드 선수들이 다 빠진 상태에서, 완벽한 세대교체를 이뤘기 때문에영국팀의 끝은 어디인지...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 영국이렇게 4개의 국가로 분리하지 말고, 하나의 국가로 나오면 이건 백프로 우승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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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축하한다 프랑스
아깝다 크로아티아 ㅜㅠ 진짜 멋진 경기였다. 개인적으로야 크로아티아가 기회를 좀 더 살렸으면 하고 팀조직력은 크로아티아가 앞섰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역시 이길만한 팀이 이겼다는 생각이다. 어이없는 골키퍼 실책에 관중난입까지 나오는 등, 볼거리도 많았고. 음바페는 난 놈은 난 놈이다. 98년 프랑스 우승 때엔 태어나지도 않았던 꼬꼬마라고?? 프랑스는 2030년까지는 든든하겠다.
프랑스 4 : 2 크로아티아
프랑스가 결국 우승했습니다. 역시 3연속 연장 승부를 한 지친 팀이 프랑스 같은 강팀을 꺾는 것은 불가능했네요. 2:1 상황에서도 크로아티아 팀은 전혀 지고 있는 것 같지 않은 모습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프랑스를 몰아 붙였습니다만 포그바의 골이 터지고 나자 그동안 잊고 있었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 모습이었습니다. 음바페의 4점째 골은 그냥 확인사살이었죠. 4:1이 되니까 모두가 '이젠 끝났구나...' 했을 겁니다. 그러나 요리스 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만주키치의 만회골은 경기의 재미를 다시 불러 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크로아티아 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거기까지였지만요. ㅠㅠ 이걸로 데샹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각각 우승을 기록한 세번째 감독이 됐습니다. 축
축하한다 벨기에!!
멋진 골 둘로 자기네 축구역사의 새 장을 쓰는구나. 픽포드의 선방 아니었으면 예술 같은 역습골도 하나 나올뻔 했는데. 픽포드, 너는 욕봤다. 픽포드 없었다면 잉글랜드는 옛날에 탈락했었겠지. 내일 결승도 초기대된다. 크로아티아 홧팅!!!!! 여담이지만 16강 시작하기 전에 나랑 지인 둘이서 누가 우승할지 내기를 했다. 나는 크로아티아를 골랐고 지인 둘은 벨기에랑 프랑스를 골랐다. 우리가 고른 세 팀이 1-2-3위를 먹게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