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리퓰드 감상(네타)
By Sky, Star, Sirius! | 2015년 11월 28일 |
![트랜스포터: 리퓰드 감상(네타)](https://img.zoomtrend.com/2015/11/28/b0374537_56595ea64eaa1.jpg)
어젯밤 자기전에 영화 한편 볼까하고 본 영화!트랜스포머 리퓰드!정말 딱...트랜스포터 였습니다....시작 장면도 이전 트랜스포터 들이랑 같고..대부분의 내용도...전개도...솔직히 시작에 차 주위에 깡패들이 둘러싸고치고받고 싸우고 차타고 출발!이라는 시작부터...마지막 위기의 주인공을 뒤에서 여주인공이 탕탕탕!전부 이전 트랜스포터에서 본 장면들....뭔가 새로운게 없어....주인공 마틴 옆에 있는 사람이경찰 친구에서 전직 스파이 아버지로 바뀐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영화의 비중 80%가 차 인건 뭔 당연하다하고추격씬도 음...딱히 엄청 대단해 보이지는 않고...액션씬에서는...솔직히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전작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에 비해 뭔가 힘이 부족한 느낌?박력이 딸리는 느낌?보통 이런 영화가 신작이
사랑스럽거나 혹은 미워 죽겠거나 <트랜스포터>(제이슨 스태덤, 서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By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 2013년 3월 30일 |
![사랑스럽거나 혹은 미워 죽겠거나 <트랜스포터>(제이슨 스태덤, 서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https://img.zoomtrend.com/2013/03/30/d0046533_51559f8884ce8.jpg)
쉐어인-트랜스포터 사랑스럽거나 혹은 미워 죽겠거나 <트랜스포터>의 주인공은 별로 착해보이지 않는다. 더 나쁜 놈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착해 보일 뿐이다. 그러나 주인공이라는 특혜를 받아 매력적인 악당이 되었다. <트랜스포터>에서 사랑스러운 악한과 얄미운 악한,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그녀를 눈여겨보자. 글_ 최진주 기자 (포스터가 별로라, 화끈한 스틸컷으로 음핫핫) 악당도 악당 나름 악당은 두 부류이다. 섹시하고 탁하고 낮은 음색의 소유자 아니면 극단적으로 새된 목소리. <트랜스포터>에서는 라이의 아버지가 알 수 없는 머리 모양과 얇게 정리한 눈썹으로 영화 안과 밖, 모든 사람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여장 남자 캐릭터는 느끼한 악역으로 곧잘 등장한다. 그렇다고 예
[특송] 반반 무 많이 팝콘액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월 9일 |
박소담이 트랜스포터라니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나름 괜찮게 나온 특송입니다. 팝콘 영화를 기대하고 봤기 때문에 좋아서 아쉬운 점도 분명 있지만 이정도면~ 하지만 이러면서 한국영화라 넘어가게 되는게 또 다시 아쉽네요. 일반적인 차로 보여줄 수 있는 웬만한 것들과 맨몸 액션도 꽤 소화해 내 박소담 팬이라면 특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송새벽도 정말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 넘어온 것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북한 출신이고 국정원(엄혜란)이 붙은 것까지 보면 특수공작원쪽이 아닐까 싶은 액션을 소화하는게 무리가 없고 좋았네요. 다만 그 과정이 좀 아쉽고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아서 이런 설정을 그냥 짐작으로 넘기고 더 써먹지 않는다고?!?? 싶어 좀 애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