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탓 도이 수텝 사원 : 치앙마이 - 9 : 동남아 일주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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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탓 도이 수텝 사원 : 치앙마이 - 9 : 동남아 일주 - 43

프라탓 도이 수텝 사원 : 치앙마이 - 9 : 동남아 일주 - 43

치앙마이 셋째 날 - 2 : 2023. 2. 17 전편의 몽족 마을 구경 후 돌아가는 길에 푸핑 궁전을 구경할 예정이었으나 1~3월까지는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하여 곧장 도이 수텝 사원으로 향한다. 몽쪽 마을까지는 그랩카를 이용하였으나 돌아갈 때는 그랩카가 잡히지 않아 하는 수 없이 썽태우를 타야 하는데 승객이 찰 때까지 2~30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분명 방법이 있을 거라 믿고 불법 영업 택시가 없는지 어슬렁거리다 약간의 영어가 가능한 기사를 만나 150바트에 도이수텝 사원까지 가기로 흥정하였다. 속칭 나라시 택시를 잡은 것이다. 이게 바로 처세술 궁즉통이다. 1961년 치앙마이주 방문 중에 왕가의 공간을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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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정리 및 새로운 여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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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부터의 여행에 관한 포스팅 내역입니다. 지금까지 올린 813개의 포스팅을 다시 한번 간략히 정리하면, * 1주일에 한 편 올리며 여행 후기가 아닌 객관적인 정보와 직접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저같이 여행을 즐기는 분한테 조그만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는 본인의 사진 정리 및 보관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 이미지는 출처만 밝히고 마음 놓고 퍼가셔도 무방합니다. 단, 초상권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2년만 지나면 팔순이므로 더 늦기 전에 2년 치 분을 이미 예약하여 놓았습니다. 팔순이 넘어도 계속 부지런히 다녀볼 작정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더없이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1. 미국 일주 자동차 여.......

할 일 없는 하루 : 나트랑 - 10 : 동남아 일주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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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8 : 아홉째 날 눈 부신 햇살과 고운 백사장이 어우러진 이곳 나트랑 여행은 처음부터 무계획이 계획인 유별난 여행이다. 선셋 투어, 호핑 투어에 이어 어제는 달랏 당일치기를 하였기에 오늘은 할 일 없이 마냥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느긋해지는 날이다. 나는 카메라는 무겁지만 오래전에 산 DSRL 을 사용하여 RAW로 찍어 포토샵으로 편집하는 게 습관화되어 있다. 오늘 만큼은 무거운 카메라에서 벗이나 셀폰으로 풍경을 담아 본다. 벌써 15년 이상 사용한 나의 DSLR 카메라이다. 손때가 묻은 구형이지만 화질은 여전하다. 거기에 250mm 줌렌즈까지 달았으니, 아마추어로선 더 이상 신기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충분하다. 나트랑 비치.......

고풍스러운 건축 양식의 달랏역 : 달랏 - 6 : 동남아 일주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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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7 : 여덟째 날 - 6 달랏역은 1932년 프랑스 건축가 몽세와 레베롱이 설계하여 1938년에 개통한 역사적인 철도역으로 프랑스 아르데코(Art Deco) 양식과 베트남 전통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외관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달랏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이다. 뾰족한 지붕, 아치형 천장, 색유리 창문이 있는 이 역의 독특한 디자인은 2001년에 국가 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구경만 하는 데에도 입장료 5만 동을 내야 한다. 삼각형 모양의 지붕은 달랏의 상징인 랑비앙산(Langbiang Mountain)의 세 봉우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베트남 전쟁 중인 1968년에 정규 운행이 중단되었고, 1975년 이후 철도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