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 파리 컬렉션의 드레스 모습에 박수 갈채! 아이돌 계의 쾌거에 기대
By 4ever-ing | 2016년 1월 26일 |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 파리 컬렉션의 드레스 모습에 박수 갈채! 아이돌 계의 쾌거에 기대](https://img.zoomtrend.com/2016/01/26/c0100805_56a72f65a05ca.jpg)
무기한 활동 정지중인 아이돌 그룹 베리즈코보의 일원으로 올해부터 모델 활동을 본격화한 쿠마이 유리나(22). 아이돌 시절부토 고신장으로 화제를 모으는 일이 많았던 그녀가 또 다시 그 개성으로 인터넷상을 크게 흔들고 있다. 14일 쿠마이는 유명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의 신작 드레스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달 25일 열리는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일 예정의 요염한 드레스에 몸을 감싸고 중임을 완수했다. 아이돌 시절에는 신을 일이 적었다는 힐을 신은 그녀의 신장은 189센티미터. 중진 디자이너의 모델을 맡은 그녀는 긴장하는 기색으로 "땀이 멈추지 않습니다."고 말하면서도 "아이돌로서는 키가 콤플렉스였는데, 그것을 매력 포인트로 바꿀 수있는 장소를 카츠라 유미 선생님께서 주셔서 기쁩니다. 거울
데카판이 좋아!?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의 '속옷 MV' 의혹이 넷상에서 환희의 목소리로
By 4ever-ing | 2013년 10월 14일 |
![데카판이 좋아!? 베리즈코보·쿠마이 유리나의 '속옷 MV' 의혹이 넷상에서 환희의 목소리로](https://img.zoomtrend.com/2013/10/14/c0100805_525b8df8164b3.jpg)
아이돌 유닛·Berryz工房(이하 베리즈보코)에 속한 쿠마이 유리나(20)의 팬티 라인이 신곡의 뮤직 비디 (이하 MV)에서 비쳐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의혹이 부상한 것은 10월 2일에 발매된 싱글 '좀 더 계속 함께 하고 싶었어'(もっとず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의 한 장면이다. 이 곡은 안정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각 구성원이 할당된 멜로디 라인을 정서가 풍부하게 노래를 이어가는 미디엄 템포의 실연 송. 감미롭고 애절한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쿠마이는 전신을 이미지 컬러인 에메랄드 그린 올인원 팬츠 드레스 룩으로 등장. 긴 머리를 흩날리면서 노래에 맞춰 부르며 춤추고 있지만, 얇은 의상이었던 탓인지, 빛의 가감에 따라 큰 팬티 라인이 드레스에 비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의혹의 MV를
'캣츠 아이', 첫 무대화 결정. Berryz工房와 ℃-ute가 3자매를 연기
By 4ever-ing | 2012년 7월 26일 |
!['캣츠 아이', 첫 무대화 결정. Berryz工房와 ℃-ute가 3자매를 연기](https://img.zoomtrend.com/2012/07/26/c0100805_50108ae904bc7.jpg)
81~85년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고, 코믹스 누계 발행 2,000만부를 넘는 호조 츠카사의 인기 만화 '캣츠 아이'가 아이돌 그룹 'Berryz工房'(베리즈코보)와 '℃-ute'(큐트)의 멤버에 의한 극단 게키하로 제 12 회 공연으로 첫 무대화되는 것이 25일 발매의 만화 잡지 '월간 코믹 제논'(토쿠마 서점)에서 밝혀졌다. 출연하는 것은, 'Berryz工房'의 시미즈 사키, 스도우 마사, 쿠마이 유리나, 스가야 리사코, '℃-ute'의 야지마 마이미, 나카지마 사키, 하기와라 마이 등으로 A 버전과 B 버전의 두 가지 스토리로 같은 역을 맡았다. 프로듀싱은 드라마 '도쿄 소녀'와 '휴대폰 형사', '사랑하는 일요일' 시리즈 등을 다룬, 미야자키 아오이와 호리키타 마키, 카호 등 인기 신
사기사건 다발적 증가, 맴버들에게는 스트레스로... AKB48가 시작한 '악수회 상술'에 드디어 한계가!?
By 4ever-ing | 2012년 4월 23일 |
![사기사건 다발적 증가, 맴버들에게는 스트레스로... AKB48가 시작한 '악수회 상술'에 드디어 한계가!?](https://img.zoomtrend.com/2012/04/23/c0100805_4f94a1d8ad85c.jpg)
AKB48를 비롯해 악수권이 첨부된 CD를 판매하는 아이돌 그룹이 드물게 않게 되었다. 동경하는 아이돌과 닿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악수권을 목적으로 CD를 구매하는 팬들이 증가하고 동일한 CD를 몇 장이나 구매하는 열광적인 팬들까지 낳고있다. CD 불황이 된 지 오래된만큼 AKB가 시작한 판매 전략은 다른 아이돌에도 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악수권을 둘러싼 범죄가 잇따라 발생. 경시청 소년 사건과가 1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모닝구무스메·Berryz工房(베리즈코보)·℃-ute·마노 에리나·스마이레이지의 5조로 구성된 그룹 '모베키마스'의 악수권 첨부 CD 예약 신청서를 위조해 도내의 CD숍에서 CD 85장을 가로챘다고하는, 17세 남자 고등학생인 청소년 3명이 체포되었다. 세